※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다 조려버리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유일한 재도전자 최강록 셰프가 조림으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파이널 직행을 가리는 ‘무한 요리 천국’ 대결에서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식재료들 앞에서도 그는 망설이지 않았다. 선택지는 오직 하나, 조림이었다. 최강록은 이번 요리를 “내 조리 인생의 집약체”라고 소개했다. 붕장어, 금태, 병어, 홍어 애, 전복,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트러플까지 웬만한 파인다이닝 코스에 나올 법한 재료들을 모두
2026-01-07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