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도내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25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70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등 3개 유형으로 구
2026-02-1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