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3조6522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4%, 95.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 내수 전방 산업 침체 및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확대 등으로 특수강 범용재 제품 판매가 감소했으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탄력적 가격 정책, 전년도 일회성 비용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한 글로벌 항공·방산 업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287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2026-02-0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