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업부, 배터리협회 상근부회장 감사 착수…부당노동행위 의혹 불거져
산업부, 금주 감사 착수 노조 탄압 의혹 파장 직원 사적 동원 논란까지 산업통상부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상근부회장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원들을 상대로 한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건이 접수된 데 이어, 협회 직원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다. 8일 본지 취재 결과 산업부는 박 부회장 개인과 협회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는 이번 주를 목표로 시작됐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는 감사 인력 3명을 투입해 피해 당사자와 협회 관계자들을
2026-01-0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