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5구역 맞대결⋯현대건설 “올인원 공사비” vs DL이앤씨 “평당 1139만원”
총공사비 1조5000억⋯강남권 핵심 정비 DL이앤씨 ‘공사비ㆍ금융조건’ 등 강점 현대건설 ‘사업 안정성ㆍ프리미엄’ 방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단순 브랜드 경쟁을 넘어 공사비와 금융조건, 사업 안정성을 둘러싼 ‘조건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사업 안정성과 복합개발 구상을 강조한 반면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통해 낮은 공사비와 공격적인 금융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한양1·2차 재건축)
2026-05-15 17:00
한강·바다·호수 조망을 갖춘 ‘배산임수’ 입지가 분양시장의 새로운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환경과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도 풍수지리를 접목한 입지 마케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되는 신규 단지들은 산과 강, 바다 등을 품은 입지를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풍수지리에서 대표적인 명당 형세로 꼽히는 ‘배산임수’는 뒤에는 산을 두고 앞에는 강이나 바다를 둔 지형을 뜻한다. 현대적으로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입지
2026-05-15 15:00
강서구 221건으로 서울 전체 37% 전세사기 집중 지역 중심 신청 몰려 서울 지역에서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 부동산이 강제로 매각 절차에 들어가는 '강제경매'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규모 빌라 밀집 지역이자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됐던 서울 서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경매 신청이 몰리며 주거 불안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1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전체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강제경매 신청 부동산 수는 59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82건)
2026-05-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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