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사장 직무대행'도 사의 표명…수장 공백에 주택공급 차질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직무대행을 맡아온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관가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사의를 표명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임 사장 후보 추천안이 정부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선임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현재 LH 신임 사장 후보로는 전·현직 LH 인사 3명이 추천된 것으로 알려
2026-01-07 08:38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수장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3월 KTX·SRT 교차 운행을 예고한 만큼 새 수장들은 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조직 충돌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 사장 후보 5배수, SR 대표이사 후보 3배수 명단이 조만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공운위가 인사 검증을 거쳐 후보군을 압축하면 대통령 임명 절차 등을 통해 다음 달께 양사 수장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
2026-01-07 06:00
경기 광명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서울과 인접한 입지 등이 배경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현재 지하철 1·7호선과 KTX 광명역 등이 지나며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 여의도부터 경기 시흥·안산시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개통이 더해지면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의 진정한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와 시흥시에서 출발해 광명시에서 하나로 합쳐진 후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를 통해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총 44.7km의 광역 전철로, 총 26개 역에 정차한
2026-01-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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