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축소…강남3구 둔화·과천 하락 전환
부동산원, 2월 셋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마용성ㆍ용인 수지 등 주요 지역 둔화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3주 연속 둔화했다. 강남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오름폭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 과천은 하락 전환하는 등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셋째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 0.22%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3구는 일제히 상승세가 둔화했다. 서초는 0.13%에서 0.05%로, 강남은
2026-02-20 14:00
지난달 주택 매매 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6.3포인트(p) 오른 122.1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 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 전국 152개 시군구의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산출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기대가 우세함을 의미한다. 95 미만은 하강, 95 이상 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
2026-02-20 13:52
LH 영구임대주택 공고문 기반 전국 15곳 준공연도·입지 비교 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구는 공고 물량이 3년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준공된 신축 단지와 역세권 입지가 포함되며 주거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이다. 2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공고문을 바탕으로 인천·대구·창원 지역 영구임대 단지 15곳을 분석한 결과 15곳 중 40%에 해당하는 6곳이 2015년 이후 준공된 신축 단지로 나타났다. 과거 영구임대주택이 노후 단지
2026-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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