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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밥상 오르는 ‘이재명 檢 소환’…野 “이러다 다 죽는다” 결집 호소도
    2023-01-17 16:29
  • 민주, 檢 이재명 소환통보에 ‘김건희 주가 조작’ 조사 맞불
    2023-01-17 11:53
  • “투자자 모집한 뒤 갑자기 잠수”…NFT ‘러그풀’ 사기, 전년比 6배 껑충
    2023-01-16 05:00
  • [신간] 송종의 전 법제처장 회고록 ‘밤나무 검사의 자화상’
    2023-01-13 11:13
  • 검찰, 월성원전 자료삭제 공무원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항소
    2023-01-13 10:48
  • 12년 전 韓 왔었던 태국공주, 3주째 의식 불명…“마이코플라스마 때문”
    2023-01-09 10:42
  • 공수처,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외압 사건’ 다시 검찰로 보내
    2023-01-05 14:37
  • [신년사] 이원석 검찰총장 “국민 믿음 위해 정치적 중립 중요”
    2022-12-31 12:00
  • 배구선수 이어 축구선수·배우까지…확대되는 ‘병역 비리’ 의혹
    2022-12-30 00:27
  • 성폭력 피해현황부터 성범죄자 통계까지...‘2022 여성폭력통계’ 첫 공표
    2022-12-29 15:29
  • 與, 사고당협 42곳 확정...허은아 "비윤계 솎아내기" 비판
    2022-12-29 15:26
  • 대검 “이태원 참사 당일 마약 수사 활동 없었다”
    2022-12-29 12:54
  • 이원석 검찰총장 “‘검은돈’ 오염…병역비리 철저 수사” 지시
    2022-12-29 11:54
  • 野 3당, '이태원 국조특위'서 일정ㆍ증인 단독의결…모레 현장조사
    2022-12-19 14:23
  • 검찰, ‘김학의 불법 출국 금지’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에 2년 구형…“법적 절차 무시”
    2022-12-16 20:23
  • [이슈&인물] 오슬기 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명예훼손…죄에 상응한 처벌할 것”
    2022-12-16 06:00
  • 이태원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제안한 검찰…대검 “지시 없었다”
    2022-12-05 09:38
  • 검찰, 6‧1지방선거 당선자 134명 기소…현직 광역단체장 2명
    2022-12-02 11:44
  • 인천공항, ‘스카이72’와 골프장 영업권 분쟁서 최종 승소
    2022-12-01 11:11
  • 김주현 금융위원장 “특금법 개정,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규율체계 역할 해”
    2022-11-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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