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국세청은 재해로 사업장 자산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에는 재해 발생일 현재 미납 상태거나 앞으로 납부해야 할 소득세·법인세에 대해 상실 비율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기로 했다.
한편 피해 납세자가 관할 세무서에 우편이나 팩스·방문 등의 방법, 또는 국세청 홈택스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세청은 “홈택스 내의 법인 대표자 명의 변경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개시한 화면”이라며 “이런 문제점이 제기돼 보안성 강화를 위해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납세자가 직접 입력해야 인식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전 방식도 법인 공인인증서로 홈택스에 접속하고 개별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입력한 경우만 성명을...
1000점 이상의 세금포인트를 확보하고 있으면 세무서에 설치된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도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성실 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세금포인트 활용처 등을 늘리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세금포인트는 국세청의 홈택스(www.hometax.go.kr)에 가입한 경우 온라인에서 포인트 조회가 가능하며 가까운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중간예납추계액과 중간예납세액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의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편 국세청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징수유예와 납기연장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참고하거나, 각 세무서...
가산세와는 별도로 하루 0.03%의 납부불성실 가산세도 내야 한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각 세무서에 전문상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신고편의를 제공한다.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또는 홈택스(www.hometax.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국세청은 납부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면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2개월이 되는 날까지 분납할 수 있게 했다. 1000만원까지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납세자가 1%의 납부대행 수수료를 내야 한다.
양도소득세 신고·납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또는 홈택스(www.hometax.go.kr)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이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201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36만명 늘어난 61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나 스마트폰으로 전자신고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해 확정...
근로소득자가 이 기간 중에 직접 홈택스에서 전자신고 혹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놓친 소득공제를 추가로 신청하거나,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의 ‘과거 연말정산 환급신청’ 코너의 도움을 받아 누락된 소득공제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 6월말에서 7월초에 환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득세 환급액의 10%인 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절차 없이...
납세편의 차원에서는 15일부터 현금영수증 매출금액 자료를 홈택스 신고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납세자들이 이번에 챙겨야 할 세법개정 내용은 ▲자동차운전학원의 교육용역 과세 전환 ▲특수관계자 간 사업용 부동산 무상임대 시 부가가치세 과세 ▲현금매출명세서 제출대상 업종에 수의업·병원·의원 추가 등이다.
부동산 임대업 과세표준 계산을...
중간예납추계액과 중간예납세액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의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징수유예와 납기연장 혜택을 준다.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참고하거나, 각 세무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납세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 및 토지 중 종부세 비과세 대상 주택 및 토지를 종부세 부과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해 그 보유현황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또 신고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본점] 관할세무서에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홈택스(www.hometax.go.kr)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Q. 종부세 과세특례 신고란?
A. 개별 향교[종교]단체가 실제...
이를 위해 국세청은 고지서가 발부된 국세의 경우 최장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된 납세담보의 제공도 면제키로 했다.
또 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동안 세무조사를 자제해 피해복구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는 압류된 부동산이나 임차보증금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국내에 주소를 둔 거주자나 내국법인으로 외국 금융기관에 예·적금계좌 등 은행 계좌와 예탁증서를 포함한 상장주식 등의 평가액의 합이 10억 원을 초과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국외금융계좌 신고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국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역외금융정보 수집을 통해 역외 탈세를 방지하고 세원 기반 확대 및 과세형평성을 높이고자 작년에 처음...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신고기간에 납세자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신고안내 전담제 실시 등 다양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세청은 양도소득세 신고내용을 조기에 분석해 다운계약서 등 불성실신고 혐의자를 조사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따"며...
중부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조 청장은 “납세자가 국세청 홈택스 및 스마트폰으로 종합소득세를 전자신고하거나 휴대전화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 청장은 “올해도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성실신고확인제’를 무리없이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조 청장은 각과 순시 후...
이밖에도 국세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경영애로기업과 재해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줄 계획이다.
한편 종소세 전자신고와 관련해서는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소득세 신고안내문 기재내용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 또는 국세청 126세미래 콜센터(126번)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또 이번 신한은행의 금융우대는 모범납세자의 원활한 금융거래를 지원해 사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선진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우대 대상자는 지난 2010년 이후 납세자의 날에 세무서장 이상 표창 등을 수상한 모범납세자로서 표창을 수상한 날로부터 3년간 금융 우대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중순부터 기존 TIS가 현재 세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사업자 선정이후 차세대 TIS 구축이 완료되면 홈택스, 현금영수증 등 9종으로 흩어진 국세관련 인터넷 사이트가 하나로 통합돼 납세자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원증명과 국세환급금 조회 등의 서비스는 개인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고 홈택스에 가입해야 한다.
민원증명 신청의 경우 이용 빈도 등을 고려해 4종(납세증명, 사업자등록증명, 휴·폐업사실증명)을 우선 서비스한고 상반기에 7종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신청 즉시 스마트폰으로 처리결과와 발급번호를 확인할 수...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59만명에 달하는 신고대상자는 지난 1년간의 수입금액과 사업장 기본사항을 관할 세무서 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성실납세자에게 부담을 주는 사전 신고간섭은 배제하는 한편, 신고 후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현장확인 등을 통해 수입금액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비보험병과의 병·의원, 고액학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