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양도·증여·소비·원천·종부·교육·인지·주세 등은 모든 납세자가 모바일에서 신고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종합소득·증권거래세는 일부 납세자를 제외하고 가능하다.
올해 초부터는 모바일로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회사는 모바일에서도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작성·수정·제출할 수 있다.
이달부터 손택스에서 사업자가...
보통 납세자가 주소를 바꿨다가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받지 못해 미수령 환급금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
삼쩜삼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휴대전화 번호와 홈택스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환급 예상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뒤 수수료를 내면 그동안 돌려받지 못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는데, 수수료는...
국세청에 따르면 이용방법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 절차 준수 확인 안내문자를 받으면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로그인해서 의견을 남기면 된다. 카테고리 접근 경로는 '신청/제출', '납세자 보호 민원신청', '세무조사 절차 준수 확인' 순이다.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스마트 모니터링으로 납세자의 불편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납세자 눈높이에서
「홈택스 2.0」을 설계‧추진하여
세무 경험이 부족한 납세자도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빅데이터‧AI 등
첨단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납세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가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발굴하여
해소해 나가야 합니다.
전화상담 대기시간 축소,
국세증명 발급기관 확대 등
작은...
이밖에도 납세자 권익 보호 전담 웹사이트 '납세자권익24'(www.nts.go.kr/taxpayer_advocate/main.do)와 국세상담 전담 웹사이트 '국세상담센터'(www.call.nts.go.kr)가 신설됐다.
국세청은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납세자 신고·납부 편의를 대폭 개선한 '홈택스 2.0' 서비스를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55%는 국세청 행정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도움이 된 국세행정 지원제도는 ‘모바일 홈택스 서비스 확대’(65%), ‘세무조사 부담 경감’(14.4%), ‘납세자소통 확대’(9.8%)라고 답했다.
세무조사 대응 시 어려운 점으로는 ‘빈번한 세법 개정 및 이해 부족’(41.2%)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밖에 ‘세무조정사항 및 제출서류 복잡’(32....
모바일 고지서를 받으려면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거나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데요. 기존에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정부는 내년 7월부터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며, 세액공제 금액은 전자고지 1건당 2000원가량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모바일 고지서를 받으려면 홈택스(www.hometax.go.kr)나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손택스)에 접속하거나 세무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기존에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후 휴대전화번호가 변경되더라도 이용 중인 최신 본인 명의 전화로 전송된다.
정부는 내년 7월부터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이 밖에도 월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12월말까지 미리 주민등록을 옮기고 핸드폰 번호가 변경되었다면 홈택스 현금영수증 코너에서 미리 수정을 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가 안되는 보청기, 안경, 교복 등의 영수증은 미리 챙겨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선택 회장은 “납세자연맹에서 제공하는 연말정산계산기를 통해 본인의...
한편 국세청은 최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을 통해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고 있다.
세정지원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내달 14일까지 홈택스 또는 홈택스 앱(손택스)를 이용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우편·FAX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홈택스 또는 손택스 ‘과세물건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과세대상 물건을 조회하고 명세를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홈택스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관할세무서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물건 명세를 제공받을 수 있다.
Q. 어떠한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신고할 수 있는지?
A. 고지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납세자가 신고를 원하는 경우 납세고지서와 관계없이 신고...
기준은 ▲ 도·소매업 등 15억원 미만 ▲ 제조·음식·숙박업 등 7억5천만원 미만 ▲ 서비스업 등 5억원 미만 등이다.
다만, 부동산 임대, 유흥주점, 단란주점, 전문직, 금융소득이 2천만원이 넘는 개인사업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납기 연장 등 세정 지원을 받으려는 납세자는 27일까지 홈택스(www.hometax.go.kr)나 관할 세무서 우편·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라면 월세 세액공제 대상
납세자가 부담하는 세액을 뭉텅 돌려받을 수 있는 월세 세액공제는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절세 방법의 하나다.
총급여액이 7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근로소득자·기본공제 대상자·무주택 세대주·주택 관련 공제를 받지 않는 세대주 아래의 세대원이 그 대상이다.
주택 유형이나 면적에 대한...
세정지원을 최대한 시행하는 한편, 불성실 신고 우려가 제기되는 업종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에 나설 방침"이며 "중점 검증 대상은 부동산 임대업, 고소득 전문직, 현금수입업종, 유튜버 등 신종업종, 재활용폐자원 판매업 등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 신고를 돕기 위해 홈택스(www.hometax.go.kr) 웹사이트에 '신고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내용으로는 △소득세법 △종합부동산세법 △법인세법 △지방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사항과 납세자·세무대리인이 궁금하게 여기는 주택 세금 규정에 대한 문답풀이식 해설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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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하시는 국민을 위해
납세자 친화적으로
한층 더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홈택스 서비스는
매우 우수한 수준이지만,
국민의 관점에서 보면
불편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홈택스 2.0」 프로젝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신고・납부 과정의 ‘숨은 불편’까지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합산배제 대상 임대주택과 사원용 주택 등 보유자와 과세특례 대상인 향교재단 등은 관련 사항을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관할 세무서나 홈택스 웹사이트(www.hometax.go.kr)를 통해 신고해야 한다.
반면 지난 해 신고내용에서 변동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다시 신고할 필요가 없다.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을 임대한 상태라면 합산배제 신고일 종료일까지...
홈택스 등을 통한 비대면 장려금 신청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장려로 선정된 백선주 국세조사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세정지원추진단을 확대 운영하고, 관련부처와 협업해 전방위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최희경 국세조사관은 유튜브 상담자료 등 납세자 친화적 상담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원활한 연말정산...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는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홈택스, 모바일홈택스(손택스), 전화 또는 팩스‧우편 등의 비대면(untact) 방식으로 본인의 계좌를 신고하고 그 계좌로 지급받거나 국세환급금통지서를 지참한 후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근로(자녀)장려금과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환급금 등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환급금...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서문수 서울시 세무과장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 기한이 임박한 5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돼 홈택스·위택스 과부하 등으로 신고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신고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