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들이 ‘글로벌화’를 신년 화두로 내걸었다. 최고경영자(CEO)들은 신약개발·해외수출·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의 파상공세에 맞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창조와 혁신의 조직문화 창달’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사업부 중심 현장영업 강화와 클린영업 확대·발전, 혁신신약
보령제약그룹은 2일 서울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카나브의 글로벌 진출과 보령메디앙스의 중국 법인설립을 통한 해외 시장의 성공적 경험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보령’의 기치를 높이는 한 해를 만
하나대투증권은 27일 보령제약에 대해 견조한 카나브 매출과 기술 수수료 유입으로 전년대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830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보령제약이 제 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했다.
6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을 수출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으로 카나브, 겔포스, 세파항생제, 항암제 원료인 독소루비신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보령제약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향후
협소한 내수시장 위주의 전략에서 탈피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계 선진 시장에 진출하는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
세계 제약산업은 신약 연구개발의 심각한 생산성 저하에 직면해 대규모 자본이 소요되는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을 고집하는 대신, 유전체 정보 확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의약개발이나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위험도가 낮고 효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보령제약이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96점 등 종합점수 97점을 얻어 9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보령제약은 올해 이후 도입신약 위주에서 탈피해 자체 신약인 카나브(고혈압치료제) 중심의 수익모델로 전환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단기적으로 카나브의 중국판권 제휴, 군포공장 매각 등 가능성이 향후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이라
보려에약이 올 하반기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일 대비 4.47%(1550원) 오른 3만6250원으로 거래중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올해부터 도입신약 위주 사업에서 탈피해 카나브(고혈압 치료제) 중심의 수익모델로 전환한다”라며 “이에 따라 기업
보령그룹 창업주 김승호 전 회장의 장녀와 4녀가 각각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를 승계한지 5년여가 지나면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형 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처럼 언니가 맡은 보령제약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반면 여동생이 맡은 보령메디앙스는 악화일로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창업주 김 전 회장의 장녀 김은선 보령제약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국산 개량신약이 까다로운 미국 FDA 승인을 얻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한미약품의 역류성식도염치료제인 ‘에소메졸캡슐’이 6일(현지시각) 미국 FDA로부터 국내 개발 개량신약 중 최초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 시장은 세계 의약품 시장의 약 37%를 차지(370조원 규모)하고
국내 제약사들이 불황 타개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4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산업 수출액은 총 1조3675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수출액 9302억원보다 46.7% 증가했다. 제약산업의 수출액이 1조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주요 제약사들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가 단행한 1조7000억원 규모의 보험약가 인하 정책의 타격을 비
보령제약에서 개발한 고혈압약 '카나브'가 중남미에서 1억 달러 수출시장을 열었다.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으로는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보령제약이 멕시코 스텐달사와 카나브정(고혈압치료제)의 복합제인 '카나브플러스정' 26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카나브는 앞서 지난 2011년 11월에도 라이센싱아웃(특허기술사용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이 2년째 부진한 가운데 국내 원료의약품 생산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2012년 국내 원료의약품 생산은 1조 9640억원으로 2011년(1조 4874억원)에 비해 32.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약사가 내수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따라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가 회사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5%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33분 현재 보령제약은 전거래일대비 1450원(5.31%) 오른 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는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며 “총 수출 금
보령제약은 동화약품과 카나브 이뇨 복합제(fimasartan potassium trihydrate + hydrochlorothiazide 복합제) 공동개발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체결일인 지난 28일부터 20년이다.
회사 측은 "카나브는 2011년 3월 발매된 고혈압 신약"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원료 및 완제품을 동화약품
보령제약은 5일 고혈압약 터키 수출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터키 압디사가 MOU 계약체결 당시의 수출가격을 수용하지 않아 MOU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보령제약은 의약전문 기업인 압디와 모두 4580만달러 규모의 카나브 독점 공급에 관한 협약(MOU)을 지난해 12월9일에 체결했다.
LG유플러스와 보령제약이 손을 잡고 개인 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5일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플랫폼과 보령제약의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