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건강과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담은 ‘유한양행 100년사(이하 유한 100년사)’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유한 100년사는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창립한 이후 유한양행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 사
종근당의 ‘벤포벨 에스’가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20일 종근당에 따르면 벤포벨 에스는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이다.
벤포벨 에스는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말초
한국콜마 세종공장 찾아 목소리 청취…중소 브랜드 동반성장 논의해외 모방제품·원부자재 가격 부담 호소…정부 협력 강화 모색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뷰티 산업의 성장 기반인 화장품 제조기업을 찾아 중소·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해외 모방제품 확산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국가별 규제 차이 등 수출 과
대웅제약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 등과 함께 현지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산학 실습 프로젝트를 마쳤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48명과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연합(BEM FF UI) 소속 학생 32명이 함께 참여하는 산혁 협력 프로그램 ‘
IBK투자증권은 2일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화장품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데카크림이 미국 얼타뷰티와 코스트코, 일본 돈키호테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해외 매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유진투자증권은 30일 K뷰티가 신규 국가와 소비자를 확보하는 시장점유율 경쟁을 넘어 기존 소비자의 지출을 더 많이 가져가는 ‘월렛 셰어(Wallet Share·지갑점유율)’ 확대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국가·유통채널 확대와 카테고리 다각화가 성장을 이어갈 핵심 축으로 꼽혔다. 최선호주로 코스맥스, 차선호주로 달바글로벌을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투자의
에르도스테인 주성분…호흡기 점액 점도 낮춰 객담 배출에 도움감기ㆍ천식 등 호흡기질환의 진해ㆍ거담에 사용…약국서 구매 가능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급·만성 호흡기질환의 진해·거담을 위한 일반의약품 ‘가렌쿨캡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상적인 호흡기 점막은 병원균으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량의 점액을 분비한다. 하지만 기관지에 염
임산부ㆍ수유부ㆍ병후 회복기 환자 등의 체력 저하 시 비타민 보강구내염 등 피부 증상 간편하게 관리해 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임신ㆍ수유기 및 병후 체력 저하 시 비타민 B6를 보급하고, 구내염 등 피부 증상을 완화하는 ‘나이칸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피로 누적,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해 입
화장품·의약품 9대 1 구성…전문 약사 상담으로 차별화870개 브랜드·1만2000개 상품 집결…홍대서 오프라인 승부패션 고객 뷰티로 ‘상호 송객’…11월 성수·제주로 거점 확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뷰티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대형 약국을 통째로 결합하고, 입점 브랜드의 70%를 신진
무신사가 온누리약국과 손잡고 홍대에 첫 뷰티 단독 매장을 열며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무신사는 고성장 중인 더마 코스메틱과 방한 관광객의 'K-약국 투어' 트렌드를 흡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 확대 기대감과 함께 인공임신중절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도입 기대가 맞물리며 현대약품이 장중 22% 넘게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이날 오전 10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92%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8420원)보다 상승한 8640원에 거래를 시작한 현대약품은 개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잘 버는 K바이오 ‘외부수혈’ 확대실적 바탕 자금으로 M&A·기술도입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인수합병(M&A)과 기술 도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사업에서 쌓은 자금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필요한 기술과 제품, 영업망을 외부에서 확보함으로써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의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1983년 출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장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
세종공장 연간 125만 개 생산 역량…다수 제약사 폼 제형 위탁생산마이크로니들ㆍ패치형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
신신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에어로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바탕으로 폼(거품) 제형 탈모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자체 폼 제형 탈모 치료제인 ‘미녹
‘칼로-스탑ㆍ컨트롤 PLUS+’ 1개월 구성에 ‘폼폼푸린’ 키링 굿즈 증정…MZ세대 공략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기획 패키지를 올리브영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 패키지는 ‘칼로-스탑 PLUS+’ 15포와 ‘칼로-컨트롤 PLUS+’ 15포를 합쳐 총
체지방 감소ㆍ배변 활동에 도움…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ㆍ차전자피식이섬유 함유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이 자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경남제약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넓힌다. ‘토탈 아이케어(Total Eye-Care)’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
블루엠텍이 바이오신약과 미용·성형(에스테틱), 프리미엄 백신을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3곳 중 2곳을 회원으로 확보한 B2B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기반으로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0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블루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