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의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수상했다. 1983년 출시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장수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
세종공장 연간 125만 개 생산 역량…다수 제약사 폼 제형 위탁생산마이크로니들ㆍ패치형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
신신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에어로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바탕으로 폼(거품) 제형 탈모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자체 폼 제형 탈모 치료제인 ‘미녹
‘칼로-스탑ㆍ컨트롤 PLUS+’ 1개월 구성에 ‘폼폼푸린’ 키링 굿즈 증정…MZ세대 공략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기획 패키지를 올리브영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획 패키지는 ‘칼로-스탑 PLUS+’ 15포와 ‘칼로-컨트롤 PLUS+’ 15포를 합쳐 총
체지방 감소ㆍ배변 활동에 도움…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ㆍ차전자피식이섬유 함유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이 자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Kalo)’를 통해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을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경남제약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넓힌다. ‘토탈 아이케어(Total Eye-Care)’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
블루엠텍이 바이오신약과 미용·성형(에스테틱), 프리미엄 백신을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3곳 중 2곳을 회원으로 확보한 B2B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기반으로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에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20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블루
국내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외형을 키운 가운데 생산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특히 일동제약과 유유제약, 환인제약 모두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전달…국가대표 건강관리 지원아시안게임 앞두고 컨디션 회복·경기력 유지 뒷받침
파마리서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총 10종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기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
셀트리온이 올해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인수 후 통합·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약국 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찾아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동국제약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성장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앤뷰티 사업과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14일 동국제약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99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LS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주문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2500원이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와 스케일업 브랜드의 성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JW중외제약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2203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영업이익은 32.7%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의 전문의약품(ETC) 부문 2분기 매출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8%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JW중외제약
NH투자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예상보다 강한 수주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61억원,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39
국가별 맞춤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일본·베트남 성장세…홍콩·말레이시아 진출 검토
LF는 아떼의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3배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진출국의 안정적인 성장에 미국과 대만 등 신규 시장 성과가 더해지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아떼는 지난해 1월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영국, 미국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대신하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심야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국민이 최소한의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안전망입니다.”
김연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두고 “약을 더 많이 팔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민의 의약품 이용 방식도 바꿔놨다. 야간이나 휴일에도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접근성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국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2012년 도입 이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화한 의료환경과 국민 수요를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정부가 14년째 제자리였던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개편에 나선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행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편의점이 없는 보건의료취약지역에서는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심야와 공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지만 약사단체는 복약지도 없는 판매 확대가 의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연결 자회사 제외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일시적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생활용품점 다이소, 젊은 취향과 감각으로 건강을 제안하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약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대형마트처럼 비교 구매하는 창고형 약국, 간편한 검사와 상담을 결합한 체험형 약국까지.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약국 안팎으로 넓어지고 있다. 가격은 매력적이고 선택지는 많아졌다. 하지만 무엇을 어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