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유한 파마브로스 협약식(좌측부터 고상온 대표, 조욱제 대표이사, 임별 대표).jpg (384.5KB)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마브로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높은 브랜드 신뢰도와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원료 선정, 임상 연구,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전문성을 제공한다. 파마브로스는 약사 커뮤니티와 친한약사 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건강 솔루션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첫 공동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