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소방본부)
19일 오전 4시 2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은 구조되거나 자력 대피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모텔은 총 32개 객실 중 20개가 운영 중이었으며,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작동했지만, 스프링클러는 설치 대상이 아닌 건물이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25-05-19 06:58
19일 오전 4시 2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5층짜리 모텔 3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은 구조되거나 자력 대피했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모텔은 총 32개 객실 중 20개가 운영 중이었으며,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작동했지만, 스프링클러는 설치 대상이 아닌 건물이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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