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총자산 260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100대 은행에 진입하겠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1일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외형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충실한 기업은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행장은 이날 “2016년까지 총자산 260조원, 중소기업대출 125조원, 중소기업 고객수 130만개의 확고한 중소기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정도 경영을 제시했다.
권 행장은 29일 열린 지역본부별 영업점장회의에서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전국 18개 지역본부별 주요 현안 점검 및 영업방향을 논의했다.
권 행장은 강남지역본부를 찾아 중점 추진 과제로 건전성 관리와 평생고객화, 정도경영을 제시하면서 “상반기 IBK의 대내외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평
취임 첫 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던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2분기에도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갈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권 행장은 이달 초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한데 이어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면서 ‘권선주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
IBK기업은행이 지역본부장 9명을 대거 교체하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금융부를 세분화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은퇴설계팀과 스마트상품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1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 9명을 신임 지역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약 1800명의 승진·이동 인사가 진행됐다.
박근혜 정부 경제 2기를 이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대구고, 연대 상대 인맥이 이른바 ‘금맥’으로 불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 경산 출신인 최 후보자는 대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EPB)에서 20년간 일했다. 공무원 기간 중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를 대비해 목돈을 매달 연금처럼 나눠받을 수 있는 ‘IBK연금플러스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다음 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균등하게 연금식으로 지급받는‘즉시연금식’과 거치기간에 중소기업금융채권으로 운용한 후 연금전환이 가능한 ‘거치후연금식’의 2가지 유형이 있다.
장기가입이 필요한 기존의 연금상품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월 포스트차세대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영업점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점 테스트는 실제 은행 거래를 통해 각종 장애요인과 대량 온라인 거래시 처리 속도, 업무 프로세스 불편 유무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테스트는 지난 28일 을지로 영업부와 수지동천지점 등 서울과
IBK기업은행이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무소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캄보디아는 물론 세계 각국 은행 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미얀마까지 진출을 타진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캄보디아 사무소개설준비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정기인사 때 사무소장으로
18일 한국축구대표팀이 러시아를 상대로 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바쁜 직장인들도 아침부터 열띤 단체 응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에 시작한 경기가 종료되면 곧장 일상 업무에 돌입해야 하는 만큼 술과 기름진 안주보다 과일·샌드위치·커피 등 아침식사 메뉴가 주전으로 나섰지만 일부에서는 꿋꿋이 '치맥'(치킨과
금융감독원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사항을 듣기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은 17일 인천 주안산업단지서 최근 원화강세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금융애로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수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최수현 금감원장과 권선주 기업은행장을 비롯한 현지 금융기관 지점장 등이 참석해 수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및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게 3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치료비는 생후 1개월 만에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한서윤(가명·5세)양을 포함한 114명에게 전달됐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IBK기업은행은 창조형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 금융에서 지속성장 모티베이션을 찾고 있다. 기업은행이 제시한 ‘창조형 중소기업 생애 맞춤형 금융’은 창조형 중소기업이 창업부터 대기업이 될 때까지, 내수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창조금융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금융의 패러다임이 ‘대출→투자’ ‘담보→기술력 및 성장성’ ‘자금 지원
IBK기업은행의 창조금융 핵심 사업 가운데 주목할 부분은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다. 기계화, 해외 이전 등으로 고용이 정체된 제조업과 달리 문화콘텐츠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 효과도 크다. 특히 자원이 부족하지만 창의적인 인적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산업으로 평가되면서 이를 육성하기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제1금융권의 역할이
IBK기업은행은 거래고객인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을 IBK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태옥 회장은 안경 제조·유통 전문기업인 시호비전그룹을 경영하면서 국내외 저소득층에 안경 기증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분”이라며 김 회장을 고객 첫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평생고객이 되어 대한민국 국
저금리·저성장에 극심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은행들이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금융당국도 해외 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정비하며 보폭을 맞추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은 전일 3박 5일 일정으로 각각 싱가폴과 두바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 회장은 싱가폴에서 논딜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철강산업 유공자 26명에 상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선재 국산화를 통해 회사가 세계 2위 업체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고려제강 이태준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해외 자동차 업계에 대한 철강재를 판매촉진에 기여한 포스코 오인환 전무가 동탑산업
취임 5개월째를 맞은 권선주 IBK기업은행 행장이 친정체제 구축에 나섰다. 실제 자산운용과 투자증권 등 IBK기업은행의 주요 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교체될 전망이다. 권 행장은 작년 12월 취임 후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계열사 대표 교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IBK자산운용의 주영래
국내 첫 여성은행장인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의 남편이 외조를 위해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0일 안전행정부 주식백지신탁위원회에 따르면 권 행장의 배우자 이화택 윌앤비전 대표는 최근 보유주식 27만4000주 전량 13억7000만원을 매각 또는 백지신탁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윌앤비전 주식 각각 15만6180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환율 쏠림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외환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 달간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이 총재도 쏠림현상을 우려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주재한 은행장 초청 금융협의회에서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과도한 쏠림현상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선진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견해가 한 달 전과 마찬가지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본관에서 주재한 은행장 초청 금융협의회에서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참석 결과를 이같이 전했다.
그는 우선 미국 경제에 대해 “1분기에 이상기후로 주춤했지만 2분기에는 회복세를 띨 것이며 통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