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복지사업단·아가페라이프 폐업…9월 말 등록업체 76곳→75곳 폐업 시 피해보상금은 선납금의 50%…보상계약 없는 업체는 환급 안전장치 없어
올해 3분기 상조·적립식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 업체가 폐업하면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미리 낸 돈의 50%다. 보상계약을 맺지 않은 업체는 환급
상조·유통 분야 법 개정 기여 직원에 700만원…8개 과제 특별성과 인정 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마련·‘을’ 협상력 강화·국제투자분쟁 승소 기여 등 포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상조 소비자와 납품업자 보호,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 적발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 28 명에게 총 34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상조업체의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고 납품대금 지
현대리바트와 동방이 각각 18건, 에넥스ㆍ에몬스 등 가구업계 등 심해 가구·물류 대기업 반복 위반 심각…올해 담합 과징금 2조4500억 폭증박성훈 의원 "처벌보다 이익 커…과징금 가중·자진신고 감면 제한해야"
공정거래위원회의 잇단 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근 7년간 담합을 반복하다 3차례 이상 적발된 사업자가 6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공정위, 8월부터 집중점검…선택품목 가격 누락·제휴업체별 정보 미표시 확인 17곳에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의견 제출 거쳐 이달 말 금액 확정 예정
결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추가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 계약을 취소하면 얼마나 돌려받는지 제대로 알리지 않은 예식장·결혼준비대행업체 17 곳이 적발됐다. 선택품목 가격을 빠뜨리거나 제휴업체별 요금·환급
김학수, 22일 종감 증인 채택⋯금융위 심사자료 제출 여부 주목전관 특혜·기술탈취 의혹부터 선정 사업자 운영 역량까지 쟁점레버리지 ETF 핵심 인사는 미채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를 둘러싼 의혹이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해소될지 주목된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컨소시엄을 주도한 넥스트레이드 측 설명과 금융위 심사자료를 통한 후속 검증이 예고됐기
윤후덕, 비거주 1주택자 199만명 자료 공개…통계 활용·정책 영향 점검
관세 인하 소비자가격 반영 여부·조달 벌점 업체 수주 실태도 도마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 조달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한다. 통계 신뢰와 부동산 세제 개편의 영향, 할당관세 혜택의 소비자가격 반영 여부, 부실 업체에 대한 조달 제재의
대한제분·CJ제일제당 등 연루…관련 매출 1조4000억 달해최대 2100억 과징금·고발 의견…밀가루 이어 연쇄 제재 직면부활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 1호 사건도 식품업계 겨냥
제분 및 식품 기업의 수난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6개 주요 제분기업은 5개월 전 식용 밀가루 본품 담합 과징금을 맞은 데 이어 이번엔 동물 사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판매가
한화, KAI 지분 15.89% 확대·경영 참여 공식화KAI 노조 “인수 기정사실화” 방산 독과점·독립성 훼손 우려LIG 노조도 연대 “공정경쟁·공급망 선택권 보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조가 한화그룹의 KAI 인수 시도에 반발하는 상경집회에 나섰다. 노조는 KAI의 독립성 훼손과 방산 독과점을 우려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김승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의 식품업체 담합이 첫 사건으로 현장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업계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국이 폐지된 지 21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중점조사기획단이 이날부터 20일까지 대상, 오뚜기, CJ제일제당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식품 6개 품목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식품업체 담합 사건을 첫 사건으로 조사한다. 중점조사기획단은 ‘재계 저승사자’라고 불리던 공정위 조사국이 폐지된 지 21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조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상, 오뚜기, CJ제일제당 등에 대한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의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소비자 생활과 밀접한 식품 6개 품목이다.
공정위, 밀가루 부산물 제조·판매업체 6곳에 심사보고서 송부
과징금 부과·법인과 임직원 고발 의견 제시…법 위반 여부·제재 수위는 미확정
대한제분 등 6개 업체가 가축 사료 원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가격을 8년 반 동안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심사관은 담합 관련 매출액을 1조4000억원으로 산정하고 과징금 부과와 법인·임직원
공정위, 19개 중·고교 입찰 51건 담합 적발…8곳에 과징금 1억200만원 부과 영천에선 7년 넘게 낙찰 순번 정해…대표 바뀐 뒤에도 담합 이어가
학생들의 교복값을 놓고 경쟁해야 할 대리점들이 낙찰업체나 입찰가격을 미리 정해 학교 납품 물량을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교 19곳의 입찰 51건에서 경쟁업체를 들러리로 세우거나 번갈아 낙찰받을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에 맞춤형 ESG 교육·컨설팅 제공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확대…13일부터 신청
롯데면세점이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4년 연속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올해는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민주당·국민의힘, 쿠팡 현장조사 대응 방식에 우려 표명배달 플랫폼 불공정 관행·담합 과징금 등도 국감 쟁점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불응 문제를 두고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공정위의 조사 권한이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조사 절차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
기존 12~18개월치 임금 지급과 달리 이번엔 별도 위로금 없어 지적조 대표 "2000억원 긴급자금에도 현금거래만 가능…매출 회복 제한적"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가운데, 퇴직 조건이 과거보다 크게 후퇴했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했지만 납품 거래가 정
한민수 의원, GS리테일 출신 벤더 거래 구조·납품 과정 문제 제기GS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펴보는 중"…공정위 "법 위반 여부 검토"
GS리테일이 전직 임직원과 연관된 납품업체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직원 3명 규모의 벤더업체가 최근 5년간 GS리테일에 170억원 상당의 상품을 납품한 것으로 지목된 가운데, 실질적인 유통
공정위 국감서 “불공정 이익만큼 충분히 제재해야”…반복 담합 업체 영업정지·등록취소 추진 쿠팡엔 성장에 걸맞은 책임 요구…상표권 조사 기준 논란에는 가이드라인 마련하겠다고 밝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과징금 때문에 기업 경영이 어려워진다는 야당의 지적에 처벌받아야 할 기업을 봐주는 상황이 더 우려된다며 맞섰다. 불공정행위로 얻는 이익에 상응하는 제재가
쿠폰 비용 전가 의혹 조사 네 차례 무산與野 “나쁜 선례”…공동 대응 촉구주병기 “조사권 무력화 땐 법 집행 불가능”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로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를 비판했다. 납품업체에 할인 비용을 떠넘겼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쿠팡이 잇따라 조사에 불응하자 국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공정위 조사권의 실효성을 높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2편에서는 가족장·무빈소장 확산과 가격 투명성 문제를 살펴본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장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5월 28일부터 6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1편에서는 사망자 증가에도 장례식장과 상조업체가 재편되는 산업 구조를 살펴본다.
한국의 연간 사망자 수는 앞으로 상당 기간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
상조금을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하는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활용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전환 전 핵심 조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여행 상품으로 바꿀 경우 납입금만으로 전체 비용을 충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과 실제 혜택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여행 전환 시 기존 장례 서비스 혜택은 소멸되므로 향
상반기 거래대금 3665억8460만 달러로 54.6% 감소업비트 점유율 67.4%로 확대, 코인원·코빗은 금융사 협업으로 돌파구 모색빗썸, 투자 협상 지연∙∙∙고팍스, 고파이∙VASP 갱신 현안에 경영 정상화 집중
국내 가상자산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5대 원화 거래소의 전략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거래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유동성이 큰 1위 사업자
5대 원화거래소 일평균 거래 5978억원, 코스피의 1.59% 수준업비트 68.17%·빗썸 24.61%, 하위 3곳 합산 7.30% 그쳐보안·자금조달·대주주 재편 병행·이용자 보호 체계 경쟁도 확대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거래소 시장이 급격한 거래 위축과 양극화에 동시에 직면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코스피의 1%대로 축소됐고, 거래는 업비트와 빗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