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실업자수가 줄었지만 20대의 경우에는 20~24세(1만3000명, 13.25), 25~29세(2만7000명, 16.7%)에서는 오히려 늘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7.5%) 작년 같은 달의 6.7%보다 0.8%포인트 높아졌다.
11월 비경제활동 인구는 쉬었음에서 3만3000명(2.3%), 심신장애에서 7000명(1.7%) 늘었지만 가사에서 10만1000명(-1.7%), 재학수강 등에서 5만8000명...
2013-12-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