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민경욱, 윤상현, 조원진, 박대출, 서청원, 최경환, 이우현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손범규 전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도 동참했다.
박 전 대통령은 미소 짓는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 사저 앞에 모여든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측근들과는 악수를 하며 짧은 대화를 나눈 뒤 사저로 들어갔다.
민 전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대신 전했다.
박 전...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조원진·김진태·윤상현·박대출 의원, 탄핵심판에서 박 대통령 대리인을 맡은 서석구·김평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는 "이 난국을 반전시킬 유일한 길은 헌재가 심리를 중단하는 것"이라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태블릿PC와 고영태를 조사하라고 검찰에...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조원진·김진태·박대출·윤상현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등 친박계 정치인과 탄핵심판 대통령 측 대리인 김평우·서석구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평우 변호사는 "조선시대 정적을 잡을 때 쓰던 연좌제를 적용해 최순실 일당의 잘못을 박 대통령 잘못으로 덮어씌웠다"며 "탄핵당해야 할 사람은 박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들...
특히 이날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4주년에 열리는 것이어서 앞선 집회보다 참석자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집회에는 윤상현·조원진·김진태·박대출 의원 등 친박 핵심세력이 나올 예정이다.
또 당내 대선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비상대책위원도 태극기집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조원진 전 최고위원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고영태 녹음파일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고 씨를 지목하고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은 한국당이 공식 요구한 녹음파일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더욱이 새누리당의 대선주자라는 사람들마저 부화뇌동해 보수 표심을 얻겠다며 이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보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오죽하면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마저 조원진·윤상현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고, 추후 집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지시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친박계 의원들이 지금 해야만 할 일은 나라와 국민들께 사죄하고...
윤리위 징계안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과해 확정되면 서청원·최경환 의원은 2020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다.
한편 류 위원은 이어 “(징계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인적쇄신과 관련해 윤리위는 계속 될 것”이라며 이장우·조원진 의원 등 친박 의원들에 대한 인적쇄신을 계속할 것을 예고했다.
앞서 19대 국회에서 심재철 의원과 조원진 의원이, 18대 국회에서 조원진 의원이 비슷한 레몬법을 냈지만, 진통 끝에 폐기됐다.
국토교통부 역시 올해 1월 새해 정책을 발표하면서 레몬법을 정부입법으로 내겠다고 발표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 그나마 공정거래위원회가 ‘4회 중대결함 때 교환·환불’ 기준을 ‘3회’로 축소하고, 일반하자도 교환·환불 가능토록...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정현 당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이장우·최연혜·유창수·박완수 등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사퇴한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비상한 시국에 정우택 원내대표가 출범한 만큼 모든 체제를 바꿔서 새누리당이 완전히 새롭게...
조원진 최고위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현 지도부는 이정현 대표님과 함께 21일 사퇴하는 것이 원칙이라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250만 당원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재창당 수준의 보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어떠한 각오도 돼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고 말해 사퇴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리기로 했던 당...
몰고 가려는 것은 진흙탕 싸움에 불과하다”며 “이 표현이 담고 있는 의미를 왜곡하고 말꼬리를 잡으려는 안면몰수식의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앞서 이날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ㆍ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ㆍ최경환ㆍ홍문종ㆍ윤상현ㆍ김진태 의원 등 친박 8인은 자신들을 ‘최순실의 남자’로 지칭한 황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황이다.
의원은 “언제는 하늘이 내려준 인물이라고 하고, 언제는 최태민 씨가 박 후보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던 사람들이 별안간 그렇게 하는 것은 정치보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박계를 향해 언성을 높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장우, 조원진, 최연혜 의원 등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최경환, 원유철, 윤상현, 김진태, 이완영, 홍문종, 민경욱 의원 등이 함께했다.
새누리당 비주류 회의체인 비상시국위원회가 이정현 대표,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에 대해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비상시국위는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정진석 원내대표를 예외로 두고 "당의 균형추 역할, 당의 중간지대에서 역할을 잘 수행했다"며...
조원진 최고위원은 “당에 적통을 이을 수 있는 지도체제를 구성하기 위해서 비대위원장과 관련된 추천을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최고위와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가치와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준비모임을 열고, 51분이 준비모임을 갖고 공식적으로 13일 오후 3시 국회에서 발족식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혁신통합연합’은 당내...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은 9일 “국정조사와 특검이 진실과 진상을 규명하는 상황에서 국회가 왜 탄핵을 하느냐”며 현 탄핵 정국을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 전 의견을 교환했다. 조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을 지키는 선에서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다 지켰다”면서 “그런데도 야 3당은 대통령의 제안을 모두...
현재 새누리당에선 김광림, 이군현, 이장우, 정운천 의원이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엄용수, 이헌승, 조원진 의원이 탄핵에 반대하는 것으로 표시된 상태다.
박근핵닷컴 측은 "유저가 청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국회의원에게 이메일이 가는 방식으로 설정해놨다"며 "국회의원들이 청원 메일에서 예/ 아니오 버튼만 누르게 되어 있는 시스템...
지원책을 정리하고 상인대표를 모아서 제대로 안내해 달라”며 정부 측 보고가 끝날 때마다 ‘쉬운 지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주호영, 조원진 의원 등 대구 지역 여당 의원들이 참석해 피해지역에 대한 긴급지원을 촉구했다. 또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 김영오 씨와 4지구 상가연합회장 남희철 씨가 회의에 참석해 피해를 설명하고 조속한 지원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표창원 의원이 공개한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의원 등 총 16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전날 표창원 의원이 SNS에 공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표창원 의원은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의원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사실과 다른 부분은 확인 후 수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향후 계속 업데이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