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9일)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이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51포인트(0.05%) 오른 1만2890.46, S&P 500 지수는 1.99포인트(0.15%) 상승한 1351.95,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7포인트(0.39%) 뛴 2927.23을 각각 기록했다.
*그리스 총리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돈봉투 살포 폭로전으로 당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제안된 ‘재창당’ 요구를 재차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지금 당 쇄신, 재창당 논의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비대위 출범 전 의총을 통해 ‘재창당을 뛰어넘는 수준의 쇄신’이라는 합의를 이미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
돌고돌아 다시 박근혜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4년 만에 당 선봉에 서게 됐다. 나경원 전 최고위원의 사퇴를 마지막으로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선출직 최고지도부 5인이 모두 자진 사퇴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당 쇄신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당내 최다선(6선) 최고령(76세)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박 전 대표의 앞길
‘형님’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11일 내년 19대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직접적 원인은 최근 잇달아 터져 나온 측근들의 잇단 비리다. 보좌관 박모씨가 SLS 그룹 등으로부터 10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나면서 최대 위기에 봉착했었다. 또 정치적 양자인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또한 SLS 염문에 휘말려 있다.
사퇴 위기에 직면했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지난달 29일 쇄신연찬회에 이어 7일 의원총회까지 두 번에 걸쳐 재신임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불씨는 여전하다는 게 당내 중론이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의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면서 홍 대표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7일 오전 유승민·원희룡·남경필 최고위원의 거사로 시작된 체제 전
쇄신연찬회에서 일단락된 듯 보였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구원등판 시기를 놓고 친박 내부에서조차 이견이 불거졌다.
이의는 원거리로부터 제기됐다. 서울의 한 초선의원은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억지로 공간을 여는 것도 아니고 요청이 있다면 마다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후 불거질 책임론에 위축되다 보니 박 전 대표 입장을 왜소화시키고
한나라당 내에서‘부자증세’, 이른바 ‘버핏세’ 도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 사이에서 버핏세 도입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내걸 것을 요구한데 이어 소장파 의원들도 정책 쇄신안으로 제시하며 가세했다.
개혁적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은 25일 소득세 최고구간 신설과 이 구간 세율을 40%로 두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책쇄신안
내년 총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 지역에 여권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한나라당도 이제는 총선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당내 물갈이 요구도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대권주자들이 영남 공천 물갈이를 잇달아 주장한 가운데 홍준표 대표도“물갈이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텃밭인 영남, 그
임주재 前 주택금융公 사장 대구출마 유력
강태혁 한은 감사 본인 부인 불구 하마평
금융가에도 출마 바람이 불고 있다. 내년 4월11일 열리는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금융권 인사가 정치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는 집권 여당이든 야당이든 대규모 인적 쇄신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되면서 얼마나 많은 금융권 인사가 정치에 발을 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4일 친박(친박근혜)계 최다선(6선)인 홍사덕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 "박근혜 전 대표의 참모, 그분들이 정치공학을 잘못 배운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서로 편하게 얘기해야 하는데 박 전 대표가 얘기하지 않고 6선의 홍 선배가 저를 겨냥해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은 점잖지
패배의 충격이 쉽게 가라앉기 어렵게 됐다. 내상이 워낙 커 일시적 내홍이 아닌 한바탕 태풍으로 비화될 조짐마저 엿보인다. 4년여간 굳건했던 박근혜 대세론은 안철수 광풍을 넘지 못해 붕괴 위기에 직면했고, 홍준표 대표의 사퇴는 불가피해졌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완패한 집권여당 한나라당 얘기다.
원희룡 최고위원은 27일 “당 간판을 내리는
폭락장 속에서도 경기방어주 매력이 부각되며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여왔던 NHN, 다음이 약세를 보였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6.34% 떨어진 22만 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외국계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크레디트스위스(C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6만주가 넘는 매물로 쏟아져 나왔다.
다음도
박선규 문화부 2차관이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KBS 기자 출신인 박 차관은 지난달 19일 문화부 첫 국감에 한·중고위언론인포럼 일정으로 불출석해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 이날 국감에서는 박 차관의 ‘발언 태도’가 문제가 됐다.
발단은 전병헌 민주당
박원순 변호사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후보로 3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보선은 여권 단일후보인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박 후보 간 일대 일 구도로 치러지게 된다.
나 후보는 4일을 기점으로 범여권 총력지원체제하에 선거전에 돌입한다. 범보수 시민사회가 이날 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확인키로 했고, 당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선
롯데백화점이 광복 66주년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다양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중근 의사를 조명한데 이어, 올해에는 김좌진 장군을 주목해 이를 기리는 다양한 후원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8일 기념사업회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을 비롯 홍사덕 국회의
출범 직후 당직 인선을 놓고 내홍을 겪은 지도부를 향해 여당 중진의원들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는 홍준표 대표의 지도력 부재를 탓하는 성토장이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발생한 한진중공업 사태를 거론, “보수정권의 위기가 한진중공업 사태에서 비롯되고 있는데 지도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