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하우스맥주(소규모 제조맥주)의 외부 유통이 허용된다. 그동안 하우스맥주는 영업장 내에서만 만들어 팔 수 있었지만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사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맥주제조자에 대한 세부담 경감, 시설기준 완화 등의 혜택이 늘어나 올해부터 다양한 하우스맥주가 시장에 쏟아져나올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23일 발표한 주세법 개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제주맥주 개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주세법 완화 조치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맥주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였다. 특히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프리미엄 맥주시장을 선점할 제주도만의 특별한 ‘맥주 브랜드’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맥주 제조업체와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기
일부 전통주업체가 올해 밀어내기(구입 강제) 행위 적발로 수난을 겪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검찰까지 나서 이중·삼중 제재를 가하는 등 ‘철퇴’를 맞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업체가 백세주, 생막걸리 등을 생산·공급하는 국순당이다. 지난해 1151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순당은 약주시장 점유율이 68%로 업계 1위지만, 공정위가 올 2월 밀어내기 등
국내 맥주 시장의 대규모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양강 구도’인 내수 시장에 롯데가 출사표를 던지는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맥주가 다양해지면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충주 맥주생산공장 건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롯데칠성은 조만간 시험 생산을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오는 7월부터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분산돼 운영했던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1399)가 ‘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로 통합된다. 또 기존에 주세법상 주류 제조면허자가 식품위생법상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로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1일 소개했다.
우선 식품분야에선 담당 구역 혼선 등 민
민주통합당 홍종학 의원이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해 과점된 국내 맥주 시장이 다양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재 국산 맥주 시장은 OB맥주, Hite진로의 합계 시장 점유율이 96.1%인 전형적인 과점 체제에 속한다"며 "맥주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중소기업의 시장
학원, 부동산, 장례식장, 산후조리원 등도 지하경제 양성화 차원에서 오는 10월부터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탈세 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을 대폭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지하경제양성화와 세원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주세법, 상속세·증여세법 등 총 6개의
부산국세청이 소주제조업체 무학의 울산공장에 대해 주류 제조 1개월 정지 처분을 내렸다.
무학은 15일 주세법 위반으로 오는 22일부터 5월21일까지 1개월 간 주류제조 정치 처분에 따라 울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무학 울산공장은 '용기주입 제조면허'를 받은 상태에서 소주 반제품을 창원공장으로부터 들여와 소주 완제품을 만들다 주세법 위반 혐의로 국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음료 ‘하이트제로0.00’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코너 죽전, 천안, 횡성 등 총 12곳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된 ‘하이트제로0.00’은 첫 달 판매량이 당초 월평균 목표판매량의 3배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지난 달 음주 게임
한국 맥주가 북한 맥주 보다도 맛이 떨어진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국내 업체들이 발끈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화끈한 음식, 따분한 맥주’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 맥주가 대표 업체의 과점과 중소 업체의 진입을 막는 규제로 음식만큼의 ‘맛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잡지는 한국 맥주가 맛없는 이유로 카스와 하이트 브랜드가 시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 ‘하이트제로0.00(hite ZERO 0.00)’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7일부터 알코올 도수 0.00%의 무알코올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을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이트제로0.00은 80년 역사의 맥주 제조 노하우를 가진 하이트진로가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알코올이 발생되는 발효
술의 관리가 식품 수준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주세법의 주류제조면허자를 식품제조·가공업자로 등록하도록 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주류제조업자에게도 식품제조·가공업자에게 부과되는 각종 식품위생 규제를 적용할 수 있다. 주류제조업자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가 아
주세법 상 증류식과 희석식으로 나뉜 소주 명칭이 소주로 통합된다. 증류식과 희석식은 제조법은 다르지만, 주세율이 72%로 동일하고 시설기준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구분할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술병에 표시된 ‘대형매장용’이란 표현도 사라진다. 그동안 정부는 면세용 주류의 부정 유통이나 음식점의 매출 누락을 방지코자 용도 구분을 했지만, 대형할인매
3만원에 수입된 유럽(EU)산 위스키가 국내 시중에는 5배나 비싼 평균 15만원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입업체와 유통업체가 과도한 마진을 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예산지원을 받아 한국과 EU 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시중에 유통되는 수입 위스키 74종의 가격, 유통구조 등을 조사해 이같이 1
자유무역협정(FTA)은 만병통치약이 아니었다. 정부는 지난해 유럽연합(EU)에 이어 3월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함에 따라 관세 인하 혜택을 입은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증대와 수입 가격 하락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기대한 것에 비해 효과가 나오지 않자 FTA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정부는 EU, 미국과 F
무허가로 소주를 생산해 온 무학 울산공장이 최대 3개월까지 생산을 계속 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국세청은 9일 무학 울산공장의 주류 제조면허 취소처분과 관련해 무학 측이 계속행위를 신청하면 최대 3개월까지 생산을 계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무학은 오는 14일부터 주류 제조면허 취소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무학이 주세법에 따라 관할 세무서인
지난해 폐수 무단 반출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소주 제조업체 무학 울산공장이 가동 중단 위기에 빠졌다.
17일 부산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무학 울산공장이 소주제조 면허 없이 불법으로 소주를 제조해 ‘용기주입제조장 허가’를 취소한다는 ‘허가취소 예정통지서’를 무학 본사에 보냈다.
부산국세청은 오는 26일 동울산세무서에서 무학 측의 소명을 듣는 청문절차를
롯데칠성음료 주류부문(롯데주류)이 3월 1일부터 카르멘, 산타리타, 산타 캐롤리나 등 주요 칠레산 와인 70개 제품의 공급가격을 평균 10% 인하한다.
롯데주류는 올해부터 수입업체가 와인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주세법이 개정되고, 관세 폐지 이전 제품들의 재고가 어느 정도 조정되는 등 와인 판매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칠레산 와인의 가격인하 요인이 생겨
와인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은 다음 달 1일부터 칠레 대표 와인 ‘1865’의 공급가를 10%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인하되는 제품은 ‘1865 싱글 빈야드 시리즈’ 총 5종으로 가격이 모두 10% 정도 내려간다. 주요 백화점에서 5만8000원인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은 이번 가격 인하 조치로 인해 5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