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한 롯데 와우...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7기)과 그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준비된 이번 뉴커머스...
2018년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7기)과 그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한다.
‘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준비된 이번 뉴커머스 데이에서...
한편 롯데는 지난 19일에는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육군 2군단장 김혁수 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책방 27호점 오픈식을 가졌다. 롯데는 육군본부와 2016년 협약을 통해 3년간 15억 규모로 청춘책방 33개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말이면 33호점까지 오픈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의 신사업 담당 임직원, 국내외 유수의 투자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스타트업들의 사업 설명을 꼼꼼히 살피며 투자여부를 타진해보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황각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6년 설립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여러...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부회장), 롯데지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모와 동반가족 100명을 초청해 박완 팝페라 가수의 태교콘서트와 함께 육아상식에 대한 산모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푸드에서도 산모와 태어날 아이를 위한 파스퇴르 유산균 등을 포함한...
이번 대회에는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고흥길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과 장애인 및 가족 1000여 명을 비롯해 총 8400여 명이 참가했다.
롯데그룹의 42개사 1600여 명의 임직원도 함께 참가해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슈퍼블루, 5㎞, 10㎞,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황 대표이사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함께...
이번 대한상의 방문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임명장을 받은 지 21일 만에 이뤄졌다.
취임 인사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만남에는 정진행 현대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 기업인들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참석이 취소됐다.
이는 추후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따로 마련해 확대된 만남을 갖겠다는 성 장관의 의중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출근과 동시에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4개 사업 부문(BU) 부회장단을 주축으로 경영 현안을 보고 받고 회의를 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는 총수 부재로 밀려 있던 그룹 차원의 각종 투자 등 그룹 현안이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4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투자 사업에 관한 보고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투자...
신 회장은 이날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화학·식품·호텔&서비스·유통 등 4개 사업 부문(BU) 부회장단과 만나 경영 현안을 보고받고 회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보고에는 총수 부재로 밀려 있던 그룹 차원의 각종 투자 등 그룹 현안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호텔롯데와 롯데케미칼은 10일, 롯데쇼핑은 11일 이사회를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출근 후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화학·식품·호텔&서비스·유통 등 4개 사업 부문(BU) 부회장단으로부터 경영 현안을 보고받고, 그간 총수 부재로 사실상 '올스톱'됐던 경영 사항을 검토 및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5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돼 나오면서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비상경영체제위원회 등 전문경영인이 결단을 내리기는 힘든 액수였다.
롯데케미칼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에틸렌 생산을 위해 설립 중인 3조 원 규모 화학 공장도 투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미국 공장이 완공돼 가동되면 에틸렌을 종전 화학 공장보다 30~40% 싼값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연말 완공을 목표로...
롯데그룹은 신 회장 구속 이후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경영위원회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총수 부재로 주요 의사결정은 거의 멈춰 있다. 롯데는 올해 들어서만 국내외에서 10여 건, 총 11조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검토·추진했으나 신 회장의 부재로 이를 포기하거나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유화단지 건설 지연 등이...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이우현 OCI 사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했다.
한승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도 프로젝트 재개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 부회장은 이달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신 회장의 부재로 다수 해외 프로젝트가 지연된 상태”라며 “신 회장이 석방된 뒤 현지 방문을 통해 부지 확인을 거쳐야 건설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총수 부재...
황각규 롯데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임직원이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롯데지주는 10일 황 부회장이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협력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
이날 선포식에는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오웅진 꽃동네유지재단 이사장,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박인주 생명존중시민회의 공동대표 등 생명존중시민회의 측 60여 명과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롯데 BU 부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은 정부와 시민단체의 생명존중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계열사 롯데기업문화 TFT 직원 1000명이 참석한다. 임직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기업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문화위원회 외부위원들이 외부에서 바라본 롯데 기업문화의 변화 모습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롯데는 경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