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출근길 모습, 취재진 질문에…8개월만 경영 복귀 첫날, 신동빈 일정은?

입력 2018-10-0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8개월 만의 석방 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로 출근하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8일 오전 9시께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했다.

롯데월드타워 1층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의 질문에도 신동빈 회장은 미소지은 채 대답 없이 지나치고는 엘리베이터에 들어섰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5일에도 신동빈 회장은 롯데월드타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월 13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신동빈 회장은 석방 후 첫 주말 서울 가회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날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해 집무를 시작한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출근 후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화학·식품·호텔&서비스·유통 등 4개 사업 부문(BU) 부회장단으로부터 경영 현안을 보고받고, 그간 총수 부재로 사실상 '올스톱'됐던 경영 사항을 검토 및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5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돼 나오면서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8,000
    • +0.5%
    • 이더리움
    • 3,53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83%
    • 리플
    • 2,116
    • +1.83%
    • 솔라나
    • 130,600
    • +4.31%
    • 에이다
    • 399
    • +5%
    • 트론
    • 503
    • +0%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5%
    • 체인링크
    • 14,850
    • +4.5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