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미래 전략 사업 확보 차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롯데지주는 황 부회장이 8일부터 12일까지 2박 5일의 빠듯한 일정으로 파키스탄 카라치와 라호르를 방문해 현지 사업장을 돌아봤다고 12일 밝혔다.
파키스탄은 세계 6위 규모의 인구(2억 명)를 가진 대규모 시장으로 14세 미만의 인구가 30%를 차지해 식·음료사업의 성장가능성이 높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부옥 롯데지주 HR 혁신실장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와 롯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업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성별 다양성이 기업과 국가 경쟁력에 기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롯데의 여성인재 육성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여성가족부와 10개...
이날 협약식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정부옥 인사(HR)혁신실장(부사장), 롯데그룹 첫 여성대표(CEO) 선우영 롯데롭스 대표, 정선미 롯데마트 상무 등이 참석한다. 롯데 내 여성 고위관리직 확대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5일 10개 경제단체와 여성가족부가 체결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동반관계)의...
전체 대회 참가비 중 대회 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스포츠 어린이 인재 육성에 지원된다.
롯데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2회 롯데 패밀리 수직 마라톤 대회'는 오는 7일 펼쳐진다. 화합의 의미를 담아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해 47개사 임직원 1300여명이 동참한다.
이 밖에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9억 원, 상여로 6503만 원, 기타근로소득으로 812만 원 등 총 9억7315만 원을 수령했다.
소진세 전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재화 전 경영개선실장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소진세 전 위원장은 급여 8억1000만 원, 상여 5912만 원, 기타 근로소득 435만 원, 퇴직소득 32억3276만 원을 수령했다. 김재화 전...
롯데그룹은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정기총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지 서약에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명의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2000년 7월 창립된 UN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를 추구하며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회의에는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서울대 이경묵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부산지역 인근 계열사 현장근무 직원 및 주니어보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긍정적인 기업문화 조성의 목적은 결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함”이라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업에 대한...
이날 행사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그룹 관계자,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존속법인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이며 소멸법인은 롯데로지스틱스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1월 두 회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비율은 1대 16.35이고 합병신주는 총 1068만5305주다.
합병 회사는 매출액 기준 3조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일본에 방문할 때 정기적으로 오릭스 측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일본 야구단인 지바롯데 마린스의 구단주였고 오릭스의 미야우치 오시히코 회장도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의 구단주로 교류해왔다.
롯데 금융사 매각 숏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들은 6주간 실사를 거쳐 4월 초에 본입찰을 진행한다.
한편 오릭스PE는...
2배 성장했다. 절반 가량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롯데지주 대표이사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황각규 부회장 등 주요인사와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각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팀장급 직원 1300여 명이 참석한다.
롯데 팀장 컨퍼런스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성과 창출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장들을 격려하고 지난해 주요 경영 현황과 새해 경영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한편, 30일부터 마련된 이 고문의 빈소에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범 삼성가 오너들뿐만 아니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 등 재계 유력 인사들이 방문했다.
오후 2시 20분에 도착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아들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과 친분이 있다. 신회장 대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오후 3시 15분에 빈소에 찾아온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서운하고 마음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이재환 대표는 “고모님은 평소에 따뜻한 분이셨다. 저를 자식같이 대해주셨다”며 고인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장례식에는 범 삼성가 외에도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 등 재계 유력 인사들이 방문했다.
저를 자식같이 대해주셨다”며 고인을 회상했다.
오후 3시 15분 경 빈소에 찾아온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서운하고 마음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빈소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 등 재계 유력 인사들이 방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을 비롯, 4개 부문 BU장과 계열사 대표들, 지주사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의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은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차례 열린다. 한편 신 회장은 연초부터 국내외를 오가며 적극적인 경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청와대에서 마련한 ‘기업인 간의 대화’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고, 지난...
경제계에선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이사회의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자리했다.
정계에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있는 진달래 롯데칠성음료 상무, 심미향 롯데베르살리스 심미향 팀장, 유혜종 롯데월드 팀장, 최은영 롯데하이마트 지점장, 김은혜 롯데제과 셰프 등 여성 인재 5명을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달래 상무(왼쪽부터), 심미향 팀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유혜종 팀장, 최은영 지점장, 김은혜 셰프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