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한 GS건설 허명수 사장은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송유관 분야 진출로 기존에 강점을 보였던 정유, 가스 등의 분야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해 신시장 개척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앞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의 기존 진출국가 중심에서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진출...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시 레황콴(Le Hoang Quan) 인민위원장과 GS건설 허명수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거치식을 가진 빈로이교는 TBO도로의 랜드마크로서 높이 35m, 폭 28m, 길이 150m로, 베트남에 최초로 적용되는 닐센아치 형식의 교량이다.
이번 교량 제작에는 강판 4000톤이 들어갔고 한국에서 8개월 간 제작을 마친 다음 바지를 이용해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3200...
이는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공사 기간 중 분기당 1회에 걸쳐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했기 때문이다.
백제보는 총길이 311m, 높이 5.3m의 규모로 금강에 만들어지는 3개(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보 중 최대 규모다. 보에는 일반인들이 통행할 수 있는 도로(총연장 680m)와 소수력발전소(2640㎞)가 설치돼 있다. 주변에는 금강문화관과...
이번 사이트 개설은 GS건설 허명수 사장의 직접적인 관심에 지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 사장은 ‘현장의 소리’ 시스템을 통해 퇴직자들이 회사와 계속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어 한다는 요청을 듣고 퇴직자 홈페이지 개설을 지시한 것.
허 사장은 평소에도 임직원간 자율과 신뢰에 기반을 둔 관계를 강조하고 GS건설인을 한 데 어우를 수 있는 조직문화...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해외근무직원의 가족을 초청하고 맥주집에서 ‘CEO와 함께하는 워크앤토크(Walk&Talk) 행사’를 열고 있다.
매달 월례모임을 열어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초청강연을 듣는 등 스킨십 강화로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있다. 직원들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는 GS건설은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이날 최고경영자(CEO)인 허명수 사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허 사장은 사업총괄 사장(COO) 시절이던 지난 2008년에 이 행사를 기획해 지금까지 매년 이 행사에 참석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
허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GS건설이 최고 건설회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데는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노력이...
대표적인 것이 허명수 사장의 조직 문화 혁신 노력이다.
지난해 초 ‘지속가능경영 태스크포스(TF)팀’을 발족,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졌던 △사회공헌 △상생경영 △윤리경영 △환경품질경영 등 지속가능경영관련 활동을 체계화했다. 올 4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세계 15위 경제대국이 되었고,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공생발전을 위해 기업들이 본연의 역할인 투자와 고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기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며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현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석호익 KT 부회장, 조준호 (주)LG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등 경제정책위원회 35명 위원이 참가했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출산 후 육아문제를 고민하는 여성 직원들은 물론 맞벌이 남성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도 지난 5월 육아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을 위해 사내보육시설 ‘CJ키즈빌’을 설립했다. ‘제2의 사옥’인 서울 쌍림동 소재 CJ제일제당 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또한 향후...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주주로 역세권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나)추가 참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실제로 GS건설은 지난 3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공주간사로서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이끌고 나갈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밝혀었다. 대림산업도 역시 사업 참여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4차 토지계약금 발등의 불...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철 동국제강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이 참석했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최근 건설경기에 대해 “주택부문 일부에서는 분양이 잘되고 있지만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가계부채 때문에 금융이 타이트해지고 있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처럼 부동산붐이 일어나지는 않아 미분양이 쌓여있는 기업은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도 “지방과...
이날 행사에는 허명수 GS건설 사장과 이만복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어린이 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GS건설은 매년 40명의 청소년을 선정해 공부방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수혜 대상이 선정되면 GS건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공부방을 직접 꾸며주며...
이날 감담회에는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김종인 대림산업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 장관은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대강 사망 사고중) 사고다운 사고는 몇 건 안 되고 거의 본인의 실수에 의한 교통사고나 익사사고였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토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에서 보듯이 기업의 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고 말했다.
또 "GS건설이 오래 전부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오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 내ㆍ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
GS건설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 쥬피터룸에서 허명수 사장을 포함한 임원 5명과 우수협력업체 사장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레이트 파트너쉽(Great Partnership) 동반성장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조찬을 겸한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GS건설이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 지원제도 및 정부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동반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