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11-04-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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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자사의 경제, 환경, 사회적 성과를 두루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제작 초기 과정부터 내ㆍ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지속적 참여를 통해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으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로부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A+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 스마트(Green Smart)'라고 명명된 이 보고서는 '변화(Great Innovation)', '최고(Great Challenge)', '신뢰(Great Partnership)' 등 GS건설 고유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세 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녹색경영, 리스크관리경영, 윤리경영, 상생경영, 사회공헌, 고객만족경영 등 이해관계자들이 우선순위로 꼽은 주요 내용들을 담아냈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토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에서 보듯이 기업의 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돼 있다"고 말했다.

또 "GS건설이 오래 전부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 오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 내ㆍ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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