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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무위, '전 권리당원 투표 제외' 당헌 개정 수정안 의결
    2022-08-25 16:07
  • 흉기난동 현장 외면 전직 경찰관 2명 해임취소 소송
    2022-08-24 06:57
  • '학기 중·총장 불허'에도 해외여행 다닌 교수들…법원 "감봉 1개월 징계 정당"
    2022-08-21 09:00
  • 민주 당무위도 '기소 시 당직자 직무정지' 당헌 개정 않기로
    2022-08-19 11:30
  • ‘민변 출신’ 이상갑 법무부 법무실장 사의 표명…추미애 시절 발탁
    2022-08-18 09:47
  • [종합] 민주 비대위,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 개정 않기로
    2022-08-17 16:17
  • 민주 비대위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 개정 않기로
    2022-08-17 14:04
  • 공수처, ‘고소장 분실 위조’ 임은정 검사 고발인 조사
    2022-08-16 13:49
  • 포스코, 사내 성희롱 관련 2명 추가 징계...정직 처분
    2022-08-15 20:51
  • 검찰,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폭로 검사 조사
    2022-08-15 17:09
  • [전문]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야"
    2022-08-13 15:32
  • 담배꽁초 나왔다는 항의에 “흡연 안하는데”…적반하장 치킨집 결국 폐업
    2022-08-11 10:55
  • 법원 "'목장갑 한 박스' 무단 방출, 노동자 징계 사유 될 수 있다"
    2022-08-07 10:39
  • 교육부 '조국 징계' 보류 오세정 서울대 총장 경징계 요구 확정
    2022-08-04 16:18
  • 검찰, ‘윤석열 찍어내기 감찰’ 관련 법무부‧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2022-08-04 12:00
  • '공군 내 성범죄 사망' 고(故) 이예람 중사 부실수사 군검사 정직 처분 정당
    2022-08-01 07:00
  • 안철수 “이재명 비리 냄새 진동해 괴롭다”
    2022-07-27 17:13
  • 류삼영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는 졸속…국민만 바라보겠다”
    2022-07-26 17:52
  • 여야, 대통령실 사적 채용·경찰국 신설 놓고 충돌
    2022-07-25 16:39
  • '라임 아바타' 라움자산운용, 금융위 상대 징계 취소 소송 패소
    2022-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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