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0.30%)에선 양주시(0.56%)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안산 단원구(0.55%)와 김포시(0.51%)의 상승폭도 컸다.
지방에선 제주(0.41%)의 전셋값 오름폭이 컸고, 이어 충북(0.30%), 울산(0.22%), 대전(0.21%), 전북(0.21%), 경남(0.15%), 부산(0.14%), 강원(0.14%) 등이 크게 올랐다. 지난주 20주 만에 상승전환(0.04%) 한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09% 올라 상승폭이 더 커졌다.
2021-09-09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