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집값 상승률 1위 '인천'…20년 누적 상승률은 '서울'

입력 2022-02-03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부동산R114)
(자료제공=부동산R114)

지난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년 누적 상승률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주택 평균 보유 기간이 10년에 달하는 만큼, 1~2년 단기 가격 변동률에 과도하게 집중할 경우 부동산 매수 시점 판단에 미스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 집값 상승률은 34.5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5년(2017~2021년), 10년(2012~2021년)으로 조사 기간을 늘리면 각각 111.77%, 168.42% 상승한 세종시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또 15년(2007~2021년)을 기준으로 하면 부산이 191.20%, 20년(2002~2021년)을 기준으로 하면 서울이 419.42%로 각각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단기 오름폭은 인천과 세종시가 높았지만, 15년 이상 장기 오름폭은 서울과 부산이 더 높아진 셈이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기준 시점을 어떻게 높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고평가 혹은 저평가의 판단이 주관적으로 시시각각 달라진다"며 "평균적으로 10년가량을 보유하는 자산이라면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5년 이상의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입 시점을 저울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3.19%
    • 이더리움
    • 3,263,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35%
    • 리플
    • 1,760
    • +2.5%
    • 솔라나
    • 129,200
    • +3.36%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92%
    • 체인링크
    • 15,520
    • +4.23%
    • 샌드박스
    • 61.11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