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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檢,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청‧청주시청 2차 압수수색
    2023-12-19 16:23
  • “태영건설, 시공 35위 건설사 내 부채비율 1위…내년 PF대출 보증액 7200억”
    2023-12-19 08:38
  • 중대재해처벌법 무관심?…중처법 시행 후 사망자 19.8% 줄였다[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①]
    2023-12-14 07:00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부실시공 줄겠지만"…사업비 오르고 또 다른 카르텔 우려도 제기[LH 혁신안]
    2023-12-12 14:57
  • "LH 공공주택 민간과 경쟁체제 도입·전관 업체 입찰 금지"[LH 혁신안]
    2023-12-12 10:0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필수 안전교육 신설ㆍBIM교육 의무화”…국토부, 관련 개정안 행정예고
    2023-12-06 11:00
  • 갚을 돈 많은데, 현금 곳간은 바닥…“건설 줄도산, 내년이 진짜”
    2023-12-04 17:00
  • 수도권 고속전력망 위해 인허가·보상 등 특별법 추진 및 ESS 인센티브
    2023-12-04 14:46
  • "부실공사 예방"…SH공사, 후분양제 활성화 토론회 개최
    2023-11-26 10:29
  • 한국부동산경영학회, ‘부동산 산업 대응전략’ 세미나 25일 개최
    2023-11-22 10:43
  • 건단련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2023-11-21 09:59
  • 귀뚜라미, ‘온라인 공식 인증 판매점’ 운영…“소비자 보호 앞장”
    2023-11-15 10:07
  • [마감 후]서울시가 앞장선 '부실공사 제로'
    2023-11-09 06: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부영주택, 사회 공헌과 후분양 주택 공급으로 기업 역할 ‘선도’
    2023-11-09 06:00
  • [2023 스마트건설대상] SH공사, 직접시공·동영상 기록으로 건설문화 혁신 앞장
    2023-11-09 06:00
  • 국토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 점검 시행…1164명 점검단 투입
    2023-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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