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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2024년도 예산 14조9497억 원…올해보다 10.6%↑
    2023-12-21 16:58
  •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 대비 0.3조↓
    2023-12-21 16:50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속보]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실거주 의무 폐지법’ 소위 문턱 못 넘었다…추가 논의
    2023-12-21 16:18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달빛철도 특별법’ 국토위 통과…‘예타 면제’ 근거 마련
    2023-12-21 14:19
  • 野 "오늘 본회의서 이태원특별법 처리 시도"
    2023-12-21 11:18
  • “HUG 보증한도 90배로 확대”…주택도시기금법 본회의 통과 [종합]
    2023-12-20 18:01
  • ‘디지털의료제품법’ 국회 본회의 통과…디지털헬스 규제 체계 마련
    2023-12-20 17:33
  • 정부·여당 '건전재정' 지키고 야당 '실리' 챙긴다
    2023-12-20 17:12
  • '과도한 채권추심 제한' 개인채무자보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12-20 16:22
  • ‘인파 사고’도 사회재난에 포함...재난안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12-20 16:20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R&D 6000억·지역화폐 3000억 증액 [종합]
    2023-12-20 15:45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15:10
  • [속보]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21일 오전 10시 본회의 처리
    2023-12-20 14:32
  • 여야, 내년도 예산안 21일 처리…오후 2시 합의 발표
    2023-12-20 11:51
  • 홍익표 "예산안 오전 중 최종 합의 노력…법정기일 넘겨 송구"
    2023-12-20 10:27
  • [종합] 법원 제동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최교진 “시대착오적”
    2023-12-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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