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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정쟁 속 쌍특검으로 끝난 2023년 국회…한해 돌아보니
    2023-12-28 16:40
  • [속보]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헌정사 첫 검사 탄핵심판 시작…'공소권 남용' 공방
    2023-12-28 16:30
  •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포토] 대화하는 국민의힘 김기현-김도읍
    2023-12-28 15:55
  • '공해' 정치 현수막, 2개 까지만…‘옥외광고물법’ 본회의 통과
    2023-12-28 15:38
  • [포토] 의료법 개정안 통과 지켜보는 조규홍 장관
    2023-12-28 15:35
  • [포토] 정당 현수막 공해 방지 '옥외광고물법' 본회의 통과
    2023-12-28 15:32
  • [속보] "병원지원금 금지"…의료·약사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12-28 15:18
  • [속보]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옥외광고물법 본회의 통과
    2023-12-28 15:10
  • '킬러규제 혁파' 화평법·화관법 개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12-28 14:41
  • 윤재옥 “쌍특검법, 신속하게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표결 참여 안 해”
    2023-12-28 12:06
  • 국회 농해수위, '野 재추진' 양곡관리법 안건조정위 회부
    2023-12-28 11:37
  • 윤재옥 “쌍특검 통과돼도 국민 기만 검은 야욕 감출 수 없어”
    2023-12-28 10:07
  •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野 선결조건 수용…민주당 "미흡" [종합]
    2023-12-27 16:41
  • 野, '선구제 후구상' 전세사기법 처리 강행...與 불참
    2023-12-27 16:32
  • 홍준표 “‘김건희 주가 조작 혐의’ 취임 전 무혐의 처리했어야”
    2023-12-27 15:33
  • 동물원 제외 개인 사육 곰 322마리…"특이 사항 없어, 안전관리 요청"
    2023-12-27 13:43
  • 한동훈 “민주당 검사 그렇게 싫어하면서...검사 사칭한 분이 절대존엄”
    2023-12-27 13:30
  • 이재명, 한동훈에 “국정 운영 책임 다하길...견제‧감시는 야당 몫”
    2023-12-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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