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두고 정치권 격랑…야권 강하게 비판 최재형 "저질 비방이자 정치 폭력, 인격살인"진중권 "무섭고 섬뜩바탕에 깔린 '여성혐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일명 '쥴리' 벽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벽화를 "표현의 자유와 검증의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질 낮은 네거티브, 정치 폭력"이라는 주장이 맞붙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쥴리’란 이름으로 접대부 일을 했다는 의혹을 겨냥한 벽화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오전 가수 백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자tv’에서는 ‘나이스 쥴리’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게시됐다. 채널에는 가수 백자가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 뮤직비디오 촬영
서울 종로구 옛 우미관 터 건물 외벽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종로12길의 한 건물 옆면에는 가로 약 15m 세로 2.5m 길이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연결된 철판 6장 위에 각각 그려진 총 6점이다.
첫 번째 그림에는 금발의 여성의 얼굴과 함께 ‘쥴리의 꿈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8일 서울동부지검을 찾아 3시간에 걸쳐 일선 검사·수사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이날 동부지검 평검사 6명과의 간담회에서 "국가기관 간의 견제와 균형, 역량 배분 관점에서 사법통제기관으로서의 검사 역할을 제고해야 한다"며 "검사는 공존의 정의 관점을 견지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익 대변자로서 역할을 수행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의 로비 의혹에 현직 검사가 연루된 것에 대해 “조직 진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9일 부산고검, 부산지검을 방문해 검찰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평검사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간부들에게 “스폰서 검사 관련한 사건이 검찰 문화인지 아니면 개인의 일탈인지 조직 진단이 필요하다”며 “누구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제보했던 현직 검사가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당했다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 검사는 “법무부 장관이 강등 인사를 한 것은 공익신고자보호법이 금지하는 불이익 조치에 해당한다”며 전날 권익위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수도권 검찰청 선임 부장검사였던 A 검사는 지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사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실무교육을 받은 검사들의 복귀로 공백을 일부 메운 공수처가 '1호 사건'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특혜채용 의혹 수사 등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공수처는 28일 고위공직자 범죄에 대한 수사, 공소 제기 등에 관해 직무를 수행할 검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 등 총
정권 비리 수사팀, 필수보직 기간 못 채우고 이동 검찰 중간간부 652명ㆍ검사 10명 승진ㆍ전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직제개편안을 반영한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를 25일 시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 금지 사건 수사팀장을 비롯해 정권을 겨냥한 주요 수사팀이 대거 교체됐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 검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건 수사에 대해 "선거에 영향 줄 의향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처장은 17일 인사위원회 종료 직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첫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열어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다는 명목 하에 정치적 논란 사건을 피하고 그 외의 사건들로만 수사하기도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7일 검사 추가 채용을 위한 인사위원회를 연다. 김진욱 공수처장이 이 자리에서 수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수사 사건을 확장한다는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사 10명을 충원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연다. 공수처는 부장검사 2명, 평검사 8명 등 총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수원지검 수사팀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한 것을 두고 “억지춘향”이라고 비판했다.
박 장관은 13일 춘천지검을 방문하면서 이 지검장의 기소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수사는 수원지검에서 해놓고 정작 기소는 중앙지검이 하는 것이 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느냐”며 “형사소송법에 관할이라는 게 있
‘1호 사건’을 공개하며 본격 수사에 들어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사 배치표를 공개했다.
공수처는 12일 검사 직제와 검사실 등 배치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수사1부는 공석으로 남겨두고 수사2·3부와 공소부를 가동한다.
현재 직제상 수사2부가 주력이다. 검찰 출신인 김성문 부장검사를 필두로 이승규ㆍ김송경ㆍ이종수ㆍ김일로 검사 등 5명의 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공수처 출범 100일을 맞아 “공수처가 왜 탄생했는지,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그 사명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처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초대 공수처가 가는 길은 우리 역사가 지금껏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생후 100일이
출범 100일을 앞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약 1000건의 사건을 접수해 분석 중이다.
공수처는 1월 21일 출범 이후 총 966건(23일 기준)의 사건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소·고발·진정 등 사건이 817건으로 84.6%를 차지했고, 인지통보 124건(12.8%), 이첩 25건(2.6%) 등으로 집계됐다. 검찰은 13건, 경찰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16일 공수처 검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국민만을 바라보고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직무에 매진하라"고 당부했다.
김 처장은 이날 "공수처는 다른 수사기관과 달리 기관의 태동기에 있어 인적·물적 기반 등이 취약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공수처 검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13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석규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등 13명의 공수처 검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13명 중 부장검사는 2명이고, 나머지는 평검사다. 이날 공개된 최 검사는 사법고시 39회 출신으로 서울지방법원과 서울행정법원 판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임 부장검사들을 만나 “중립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4일 오전 11시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부장검사 리더십 교육 강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신임부장검사 교육 중인 30여 명의 검사에게 “검찰 중간간부로서 후배들을 잘 지도해 변화된 형사사법의 안착과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다
조직을 정비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첫 수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검찰과의 힘겨루기, 공정성 논란 등으로 수세에 몰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2일 3차 인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부장검사 최종 후보자를 확정해 추천명단을 인사혁신처로 넘겼다.
인사위는 이견 없이 부장검사 후보자를 확정해 예정 인원(4명)의 2배수 이내를 추천했다.
검사 선발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첫 수사가 이달 안에 시작될 전망이다. 1호 사건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연루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의혹’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2일 3차 인사위원회를 열어 공수처 부장검사 최종 후보군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검찰청의 부동산 투기사범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검사와 수사관 등 총 23명을 투입한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담수사팀은 부동산 범죄 전담인 이환기 형사8부장과 박승환 범죄수익환수부장을 포함해 검사 10명, 수사관 1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전담수사팀은 직접수사 대상 사건 수사와 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