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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아파트서 7개월 남아 숨진 채 발견…친모는 중태
    2023-07-18 08:41
  •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사망케 한 지적장애 엄마…검찰, 30년 구형
    2023-07-14 14:38
  • 대구 달서구 병원 주차타워서 불…환자 190여명 긴급 대피
    2023-07-13 10:21
  • 전국 대부분 폭염 특보…“야외 활동 자제· 물 많이 마시세요”
    2023-07-01 13:07
  • ‘내연여성 방치 사망’ 국토연구원 전 부원장 징역 8년 확정
    2023-06-29 10:50
  • "치료할 의사가 없다"...'마약 신흥국' 한국의 자화상
    2023-06-22 10:36
  • “상속 포기하게 만드는 상속 세제…개선 시급”
    2023-06-21 12:00
  • 서울시, 폭염 대비 긴급구조·구급대책 추진..."응급상황 땐 119로"
    2023-06-20 11:15
  • “올해가 가장 뜨거운 해”…전 세계 곳곳 ‘엘리뇨’로 기상이변 악화
    2023-06-18 21:03
  • ‘극한’으로 내몰리는 아이돌…K팝 아이돌 시스템 논란 [이슈크래커]
    2023-06-12 15:53
  • ‘기적의 생환’ 아마존 4남매 “카사바 가루ㆍ과일 씨앗 먹고 버텼다”
    2023-06-11 17:05
  • 심한 우울증 앓다 극단선택…대법 “자살보험금 지급해야”
    2023-06-06 09:00
  • 2023-06-05 05:00
  • '항공기 문 개방' 30대 남, "아이들에게 죄송"…오늘 오후 영장 심사
    2023-05-28 16:13
  •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다”…경찰, 항공기 문 연 30대 구속영장 신청
    2023-05-27 19:09
  • 항공기 비상문 개방한 30대 남…"실직 스트레스,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2023-05-27 18:38
  • 여객기 순항中 출입문 개방 불가능…아시아나 어떻게 열렸나
    2023-05-26 15:08
  • “우유 맛이…” 수원 광교 초등학교서 53명 식중독 의심 증세
    2023-05-26 09:27
  •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임상 1단계 저용량 투여 완료
    2023-05-25 13:48
  • 지지부진한 美 부채한도 협상…‘디폴트에 비트코인 급등’ 예측도
    2023-05-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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