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탁책임ㆍ투자정책ㆍ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 상근위원 임기 이달 23일 만료 일부 상근위원, 외부 전문가 연임 가닥…금투 업계 “전문위마다 상이하다는 전언”국민연금, 올해 스튜어드십코드 강화 행보 이목…KT·현대백화점 등 반대의결권 행사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 재구성안이 이번 주에 발표된다.
14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2023년 정기주주총회 시즌 프리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시즌에서 주목할 관전 포인트로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 확대 △소유분산기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 △물적분할과 주주권익 보호 △환경ㆍ사회 주주권 행사 등 4가지를 꼽았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SM엔터테인먼트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을 종료했지만,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약 70년간 로열티를 지급하는 안을 계약에 포함했다고 지적했다.
9일 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SM과 라이크기획의 계약은 지난해 12월 31일에 조기 종료됐으나, 계약 별지에 이 전 총괄이 기존에 발매된 음반/음원 수익에 대해 2092년까지 로열티
헬릭스미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참여 소액주주연대 공동보유자의 의결권을 제한 적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헬릭스미스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1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주주총회 의결에 앞서 소액주주 측의 서면위임장과 전자투표 간 중복 행사의 대량 발생 등으로 정확한 출석 주식 수 확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사 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1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공동으로 '2023년 기업 경영 법·제도 리스크 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측은 기업들이 금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법·제도적 변화를 점검하고 각종 사법적 리스크에 대비하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삼표시멘트는 ESG 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고 경영 세부계획, 운영 성과 등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사회 직속 조직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방향성을 담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내재화할 방침이다.
또 ESG 경영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7개 은행지주(KB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JBㆍBNKㆍDGB)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 안건을 사전 공개했다.
25일 얼라인파트너스는 “다음 달 9일까지 주주들이 납득가능한 수준의 자본배치정책과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구체적이고 구속력 있는 형태로 발표하지 않는 은행지주가 있을 경우 법률상 보장된 소수 주주권인 주주제안권을 행사하겠다”고 밝
점점 빨라지는 국민연금 고갈…2060년→2057년고배당 은행주, 투자 매력 크지만 보유 한계 있어
고갈 시점이 점차 앞당겨지는 국민연금이 안정적인 배당을 자랑하는 은행주를 보유하는 데 한계가 있자, 시장에선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수익을 위해 은행주 지분 제한(시중은행 10%, 지방은행 15%)을 풀어달라는 것이다.
16일 익명
한국ESG기준원, 지난해 ‘2019~2022년 정기주주총회 결과 분석 및 시사점’ 발간해외 연기금 7곳, 반대 의결권 행사 비율 2019년 25.2%→작년 33.6% 확대
해외 연기금들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확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기업 주주총회를 통한 반대 의결권 행사가 늘어나는 가운
-국민연금, 수익성 추구에는 동의하나 방법은 제각각-“후진적 기업지배구조로 주가가 떨어지면 경영 개입 아닌 주식 매도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어- “스튜어드십 코드 행사, 장기 관점에서 수익성 있어”라는 반론 제기
# KT 이사회는 12월 28일 구현모 현 대표를 주주총회에 추천할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심사 결과가 발표된 후 서원주 국민연
2022년 기준 국민연금 국내 의결권 행사 내역 분석주총 475회서 반대 행사…‘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35.8% 가장 많아 최태원·신동빈·현정은 회장 등 재계 총수 이사 선임도 반대해정부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당시 복지부 “경영감시 역할”경영감시 역할 vs. 수익률 추구 상충 우려 확산
“소유분산기업의 합리적 지배구조가 어떤 것인지에
“KT와 포스코, 금융지주 등 소유 분산 기업 CEO의 선임 과정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주주이익에 부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7일 서원주 국민연금 신임 기금운용본부장(CIO·기금이사)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를 통해 국민연금이 투자한 소유분산기업의 최고경영자 선임과정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는 SM엔터테인먼트에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을 전달했다.
19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고 구조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8개 요구사항과 4개의 제안사항을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SM엔터테인먼트에 관련 답을 다음 달 13일까지 달라고 요구했다.
식음료업체들의 ESG 등급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라면업계에서 1~2위인 농심과 오뚜기는 각각 2단계, 3단계 뒤로 밀렸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신세계푸드가 계열사 중 유일하게 2단계 하락하며 ‘B’ 등급을 기록했다. SPC삼립은 올해 1단계 뒷걸음질친 ‘B’를 받아들었다.
5일 본지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ESG 등급’을 분석한 결과 식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022 한국 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 참석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우리 자본시장의 경우 외국인 주주 비중이 상당히 높은 상황임에도 충분한 정보가 적시에 제공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대규모 상장사를 중심으로 내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영문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겠다”고 했다.
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 영토를 중동·라틴아메리카 등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뉴욕(미국)·런던(영국) 해외 사무소를 통해 권역별 신흥시장 조사에 나선다. 917조 원(8월 말 기준) 규모의 기금을 보유한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장(CIO, 기금이사)의 부재 속에 4년 만에 ‘수익률 마이너스(-)’ 위기에 놓였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직격탄을 맞으면
7일 ‘국민연금 지배구조 및 수책위’ 관련 토론회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국민연금공단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가 심의ㆍ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를 제치고 대표소송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권한위임이라고 지적했다.
경총은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국민연금 지배구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류진 풍산 대표의 국감 증인 신청을 철회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풍산의 물적분할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며 “풍산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한 것은 정부 정책이 시행되기 전에 풍산이 물적분할을 발표하면서 해당 정책을 피하려는 꼼수를 쓰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
증권가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으로부터 개인 주주를 보호하는 방안과 관련해 향후 주식 시장의 수급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일반 주주 보호를 위해 근본적으로는 물적분할 이후 모자기업의 동시 상장을 막기 위한 기업지배구조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4일 금융위는 물적분할을 추진하려는 기업은 이를 반대하는
앞으로 물적분할을 추진하려는 기업은 시행 목적, 주주보호방안 등을 충실히 공시해야 한다. 또 반대하는 일반 주주들에 주식매수청구권(기업에 주식 매수를 청구하는 권리)이 부여된다. 물적분할 이후 자회사를 상장하려는 경우에는 앞서 공시한 주주보호방안 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미흡하다고 판단될 시 상장이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