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렌즈를 포함한 콘택트렌즈를 다른 사람과 돌려 쓰거나 검증되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을 잘못 샀다가 각막 손상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눈에 직접 닿는 콘택트렌즈는 미용 소품이 아니라 의료기기인 만큼 허가 제품을 고르고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는 설명이다.
노창호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은 16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병원 벗어나 안방으로…'홈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권영조 대표 "기술 기반 품질 혁신…치유 관점 사업 전개"
27년이라는 업력을 쌓아온 의료기기 전문기업 영메디칼바이오가 수면 개선과 일상 속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춘 생활 밀착형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병원이나 특수 시설이 아닌 소비자의 집과 일상 공간을 치유의 거점으로 삼고, 삶의
삼천당제약이 핵심 파이프라인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구용 인슐린과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등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술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투자자 대상 설명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국내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술 간담회를 21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이뮨온시아는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와 PD-L1 항체 ‘댄버스투토그(Danburstotug,IMC-001)’의 상용화를 위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론자는 댄버스투토그의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에 대한 개발 및 임상용 생산을 통합 제공한다. 원료의약품은 영국 슬라우(Slough), 완제의약품
“인공지능(AI)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 단계 지원 확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 중심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습니다.”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글로벌 제약 산업은 항체 기반 바
산·학·연·병 집적 ‘한국형 클러스터’ 구축 추진규제 4대 전략 24개 과제…신약·의료기기 시장 진입 속도
정부가 바이오 클러스터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희귀질환 치료 등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의 규제 개선에 나선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산·학·연·병이 집적된 클러스터 체계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가
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동성케미컬이 나프타 공급난으로 기존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오플라스틱이 대체 소재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석유계 원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흐름과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
16일 본지 취재 결과 동성케미컬은 최근 석유계 플라스틱 대체제인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친환경 규제 강화에 더해 원료 수급
범부처 정책 총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클러스터 구축·규제 혁신·전주기 협력체계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바이오는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범부처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국가 차원의 바이오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과 규제 개선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RelaxPLX(레몬버베나 추출물)'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레몬버베나 추출물은 레몬버베나 잎에서 수면 건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지표성분인 '베르바스코시드(Verbasco
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올해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7.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큐보는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10월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이어 이듬해 6월 위궤양에 대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체 개발 신약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의약 산업 인프라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대규모 내수가 보장된 시장으로,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바이오팜과 LG화학 등 국내 대표적인 신약 개발 기업들이 중국을 무대로 낙점하고 제품 인허가와 연구
롯데웰푸드 대전공장 찾아 포장재·원부재료 수급 점검농식품부·산업부·식약처 합동 대응…가수요 차단·집중관리품목 발굴
중동 전쟁 여파가 식품업계의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같은 식품 포장재의 원가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도 먹거리 물가 불안의 불씨를 차단하기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 2026)에 참가해 네수파립의 소세포폐암 및 췌장암 관련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PARP와 탄키라제(Tankyrase)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합성치사 항암제로, 현재 췌장암을 비롯해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4개 암종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특허절벽(Patent cliff)’으로 불리던 매출 공백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
iM증권은 15일 유한양행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렉라자 유럽 허가 마일스톤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237억원,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이는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등 관련 정책 대응을 위해 구성된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공동 대응 체계였던 비상대책위원회가 협의체로 바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14일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의 대응 경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비대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충북 오송에서 ‘제2차 비대면진료 규제합리화 라운드테이블’를 열고 비대면진료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월 개최된 ‘비대면진료 라운드테이블 킥오프회의’의 후속 회의이다. 지난 회의에서 수렴된 스타트업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작년 12월에 개정된 '의료법' 하위법령의 위임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기간을 연장했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초 4월 30일까지였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재확산 가능성과 함께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한 것이다. 고위험군은
치매 치료에서 약의 종류만큼 중요한 요소로 ‘용량’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정 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치매 질환 특성상, 초기 투여 단계와 신체 기능 변화에 맞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에 사용하는 메만틴 계열 약물은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
건강보험 약제비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약가 구조 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가격 구조와 처방 관행을 개선하지 않으면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건강보험 중심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토론회’에서 나영균
폴라리스AI파마가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 우시앱텍과 의약품ㆍ헬스케어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사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약 도메인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일본, 중남미, 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