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에 주가 6%대 급락

입력 2025-05-19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주가가 광주 공장 화재 여파로 19일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금호타이어는 전장보다 6.76% 내린 4485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넥센타이어(4.1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99%)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17일 오전 발생한 화재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개 구획 중 서쪽 공장(2공장)의 절반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광주공장의 타이어 생산량은 국내 CAPA(생산능력)의 44%, 글로벌 CAPA의 18%에 해당한다. 광주 제2공장이 사실상 전소돼 단기적으로 생산과 판매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광주공장 생산능력은 1천600만 본으로 연내 가동 재개가 어려울 경우 약 700만 본 규모의 판매 차질 발생이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36% 적은 3870억 원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7000원에서 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