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29일 2015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심사에 돌입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30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내달 6~8일 종합정책 질의를 연 뒤 10~11일 경제부처, 12~13일 비경제 부처를 대상으로 부처별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14~27일 예산소위와 전체회의를
여야는 23일 세월호 3법 가운데 대형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국민안전 컨트롤타워를 세우기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정부조직법 태스크포스(TF)를 이끄는 새누리당 김재원·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등 TF 소속 여야 의원 8명은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김 원내수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여야 정부조직법 TF 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윤영석, 이이재, 정용기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 박남춘, 박민수, 유대운 의원이 참석했다. 노진환 기자
여야는 23일 정부조직법 개정을 위한 첫 회동을 갖고 협상에 나서지만 구조적·기능적 차원에서 모두 이견이 나와 난항이 예상된다.
앞서 새누리당과 안전행정부는 22일 오전 오찬 간담회에서 해양경찰청과 소방방재청을 폐지하고 기능을 경찰에 넘기되, 초동수사권은 신설된 ‘국가안전처’에 남기는 방안 등에 곰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이들은 일원화된 컨트롤타워가 필요
새누리당과 안전행정부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고 ‘해경 및 소방방재청 해체’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여야는 이번달 말까지 정부조직법 공동발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3일 전담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당정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정부조직
경찰이 네이버 밴드도 사찰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최근 네이버 밴드의 대화 내용을 조회한 사실이 있다"며 "이런 식이면 피의자 한 명을 조사할 때 수십, 수백명의 지인들까지 손쉽게 사찰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철도
여야는 14일 세월호특별법·정부조직법·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처리를 위한 각각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이완구·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주호영·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김재원·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단은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안건 상정을 거부하고 30일 본회의를 재소집하기로 의사일정을 재조정한 데 따른 반발이다.
새누리당 이장우·윤영석·김현숙 원내대변인을 비롯한 원내 부대표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식으로 소속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의장 사퇴촉구 결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을 비롯해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증세 정책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증세가 간접세에 집중돼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16일 국회에서는 담뱃값 인상안의 논쟁을 놓고 다양한 토론회가 열렸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간접세를 일제히 올리고 나서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증세에는 주로 간접세에 몰려 있어 서민 부담이 커지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새누리당은 규제합리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주거안정보다는 건설업계 민원처리를 해준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책이 주택시장의 회복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돌아온다.
1일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ㆍ연출 데이비드 스완)'가 공연된다"고 밝혔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 소설가 로버트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1997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8일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에 이어 단식 농성을 중단했다.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김씨 곁에서 동조단식을 벌인 지 10일 만이다.
문 의원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시립병원에 입원 중인 김씨를 찾아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풀었다. 다행이다. 빨리 건강을
새누리당은 24일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할 '여·야·유가족 3자 협의체'를 만들자는 야당의 제안과 관련해 "대의민주주의와 의회민주제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매우 위험스러운 발상이다"며 비판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갖은 브리핑에서 "여야 간의 논의구도를 전혀 다른 새로운 구도로 변질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새누리당은 13일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총 결과를 브리핑하며 “의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간의 합의정신을 훼손해서는 안 되며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야당을 설득하고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7.30재·보궐선거 새누리당 당선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치가 1일 마무리됐다.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된 나경원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에, 전남 순천·곡성의 이정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위와 예산결산특별위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수원시을 정미경 의원 국방위원회, 부산 해운대구 기장갑 배덕광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대
여야가 16일로 처리 기한을 약속했던 세월호 특별법의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는 15일 4차 회의를 열었지만 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여야는 16일 특별법 처리가 무산될 경우 이번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7일 다시 본회의를 열 계획이지만
여야 세월호특별법 진통
여야가 세월호특별법과 관련해 진통을 겪고 있다. 진상조사위원회의 권한을 놓고 여야가 힘겨루기에 나선 까닭이다.
여야는 13일 국회에서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었다. 세월호 특별법 마련을 위한 논의였다. 그러나 진상조사위원회에 부여할 권한의 범위에 대해 여야가 입장을 좁히지
정의화 국회의장은 여야가 국정감사 일정 등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중재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날 회동은 당초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하기로 했지만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고 대신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윤영석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새정치연합에서는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 박범계 대변인이
새누리당은 8일 정당 추천 공직후보자의 사퇴 시 선거보조금을 반환토록 하는 내용의 ‘선거보조금 먹튀 방지법’(정치자금법 개정안) 처리 필요성을 주장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협조를 요구했다.
6.4지방선거에서 32억여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은 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가 사퇴한 통합진보당과 통진당 후보 사퇴로 ‘반사이득’을 챙긴다고 보는 새정치연합을 싸잡아 겨냥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8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주례 원내대표 회담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조속히 회동하자고 화답했다. 이에 따라 여야 주례 원내대표 회담이 조만간 성사될 전망이다.
이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각 부문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야가 정파를 초월해 민생 정책을 수립하고, 국민의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