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은 27일 손학규 대표에게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비대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손 대표와 4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눈 뒤 "어려움에 처해있는 당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그 활로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내일 의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27일 손학규 당 대표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 복귀와 당 재건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국회 당 대표실에서 손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안 전 의원측 관계자도 언론 공지를 통해 "당 현안 문제와 관련해 논의하기 위해 공식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월 2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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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 토트넘 손흥민 침묵 깨고 새해 첫 득점포
(한준희 KBS 해설위원)
“태극기 집회 따로할 것”…우리공화당 갈등 진짜 이유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만나 '공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김 전 집행위원장은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를 옹호한 세력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가 참여연대를 떠난 인물이다. 이날 만남은 각계 인사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안 전 의원의 ‘경청 시리즈 1탄’ 행보다.
안 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한국방송협회 등 20개 방송 통신 유관 협회·기관을 초청해 ‘2020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 정계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15일 독일기업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인수와 관련해 정치권에 이른바 '배민 규제법' 발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연 신년하례식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3일 열린 자유한국당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배민규제법을 건의했고, 황 대표와 한국당이 우호적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다음날인 15일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지도부를 만났다. 정세균 총리는 “국민을 잘 섬긴다는 목표는 국회나 행정부나 똑같다”며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만남은 황 대표의 지방 일정으로 무산됐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국회를 찾아 문
“O2O 시장 및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IT산업 정책단’을 조직화해나갈 것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5일 ‘2020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교안 자
“배달의민족이라는 회사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유니콘 기업 한 개 기업이 만들어지면서 수많은 소상공인 희생하는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15일 ‘2020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에서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대안신당이 12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소속 현역의원은 모두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에 이어 원내 5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안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뒤 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철저히 실패하고 있는 기득권 정치, 싸움판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차기 대선 출마와 관련해 "전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후보자에 대한 비판이 총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2020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점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정 후보자는 2012년 민주
바른미래당 당권파 의원들은 안철수 전 의원이 다음 주 중 국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학규 대표가 안 전 의원의 복귀 이후 거취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한 만큼 그때까지는 이 사안을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한 오신환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 선출 역시 안 전 의원의 복귀 때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주승용 최고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국회를 향해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 경제 입법 통과를 마무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전국·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단체,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6일 전국·업종별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단체,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700여 명을 초청해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
4·15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야권이 재편되는 양상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 '보수 빅텐트'를 세워 안철수·유승민계를 모두 포섭한다는 의지다. 유승민계가 떠난 바른미래당 역시 다른 야당과의 통합을 꾀할 모양새다.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설 연휴 전 귀국하는 점도 관심을 끈다.
개혁보수를 표방하는 새로운보수당(새보수당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개최한 경자년(庚子年) 신년 인사회에서 정·재계 인사들이 ‘경제 활력 제고’를 최대 과제로 꼽았다. 이들은 모두 경제 성장을 위해 ‘규제 혁신’을 가속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최대 과제로 민간 경제의 활력 회복을 꼽았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올해 민간 역동성의 회복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길조차 막힌 상황에서 기업들이 혁신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 인사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일 안철수 전 의원의 정계 복귀 선언과 맞물려 자신의 당 대표직 사퇴 문제가 다시 거론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선 승리, 개혁 등 중요한 과제를 버려놓고 나간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철수 전 의원이 오면 원하는 대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 대표 사퇴 불가 입장을 밝혔다.
2일 손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 아카데미 입학식’ 후 기자들에게 “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 선언을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안철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이에 손학규 대표의 당 대표직에도 관심이 쏠렸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국회 의안 접수 및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당시 한국당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