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민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노동소득분배율은 2007년 61.1%에서 2012년 59.7%로 감소했다. 2000년 이후를 보면 초반에는 늘어나기 시작했으나 2006년에 61.3%로 정점을 찍고, 2007년(61.1%), 2008년(61.0%), 2009년(60.9%), 2010년(58.9%) 감소했다. 다만 2011년(59.5%), 2012년(59.7%)에는 소폭 늘었다.
특히...
2013-10-2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