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고, 2016년과 2017년에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펀드판매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상은 NH투자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의미가 더더욱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상화폐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는 것이 고팍스의 설명이다.
고팍스의 가상화폐 상장 심사에서 고려하는 사항은 △코드(설계)의 분석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의 활용 가능 여부 확인 △사업성 및 사기(스캠) 코인 여부와 백서 분석 △가상화폐 개발 팀의 개발자 인원 및 배경 확인, 파트너십 및 투자회사 확인 △토큰...
7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과 6대 광역시 및 경기지역 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25∼64세 25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상화폐를 실제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3.9%였다.
7.5%는 구매 경험은 있으나 현재 소지하고 있지 않았고, 구매 경험이 있고 현재 소지하고 있다는 응답은 6.4%였다. 반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스닥위원장을 비롯해 금융위·중기부 추천, 벤처캐피탈(VC)협회·코스닥협회·변호사협회 추천, 사외이사(증권업계 대표), 코넥스협회가 추천하는 벤처전문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추천하는 인물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 심사 및 폐지 권한도 갖게 된다. 또 코스닥위원회 내에는 소위원회 형태로 상장위원회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4일 2017년 펀드판매회사 평가 종합순위에서 NH투자증권을 최우수 판매사 1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해당 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16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뒤이어 삼성생명, 하이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순으로 이들 4개사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생명은 4년 연속, 신영증권은 3년 연속...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서울ㆍ수도권 등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일반인 펀드투자자 2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금융사기를 당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3.2%인 80명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금융사기 피해자 비율은 지난 2014년 4.0%, 2015년 3.8%에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29일 제10차 판매회사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재단은 불완전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투자자 입장에서의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여부와 그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평가의 일관성 유지 및 판매회사들의 부담을 감안해 기존 평가 틀을 유지하되, 판매절차...
18일 한국밸류운용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에 가입중인 투자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3만2953 계좌 중 약 70%에 달하는 2만2228 계좌가 5년 이상 장기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펀드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 펀드에 5년 이상 투자하는 고객은 전체의 34.6%였다....
금융위 옴부즈만은 민간 중심의 현장 애로 발굴ㆍ시정 건의 기구로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장용성 이사장 등 7인 이내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비공식 금융행정규제 등으로 인한 금융회사 불편해소 및 금융민원과 소비자보호제도 개선을 권고한다.
금융위 옴부즈만은 오는 26일 출범하며, 운영규칙은 다음 달 확정될 예정이다.
옴부즈만이 발족함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선정한 2015년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에서 삼성생명이 최우수 판매사로 선정됐다. 이어 메리츠종금증권, KEB하나은행(구 외환은행), 국민은행, 신영증권순으로 최우수 판매사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2015년도 제 9차 펀드판매회사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펀드판매회사 평가는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19일 해외펀드 정보를 담은 ‘2015년 4분기 투자자리포트 12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자리포트의 주제는 ‘해외펀드’다. 재단측은 2016년부터 비과세 특례가 실시 될 예정이어서 신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위험 및 환헤지 관련 지식이 부족하므로 해당 상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관련 정보를...
IRP로 펀드에 투자할 경우 펀드 보수도 얹어진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조사에 따르면 IRP의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금융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NH투자증권의 수수료 수준은 0.3%로 집계됐다.
2012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연 수익률이 꾸준히 좋았던 금융사는 원리금비보장형의 경우 하나대투증권, 실적배당형의 경우 현대증권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30일 ‘제9차 펀드판매회사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재단은 불완전판매를 막고 투자자 입장에서 실질적 서비스 제공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판매사들의 수준을 매년 평가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펀드 수탁액과 적립식 계좌 기준 은행 10곳, 증권사 18곳, 보험사 2곳 등 총 30개사다. 지난해 31개 평가 대상 중...
이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금융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연금저축을 접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만화를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재단 관계자는 “‘흥부가 알려주는 연금저축의 모든 것!’을 통해 금융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상품 선택 및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식 총편입비율의 60% 이상을 배당수익률이 높고 내재가치가 우수한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해 배당수익 획득을 추구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일반 주식형 펀드 보다 안정적이면서 채권형 펀드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3월 말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발간한 ‘투자자리포트 (제10호)’에 따르면, 베어링 고배당 밸런스드 60...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장기 수익률, 변동성, 비용 등을 고려해 분기별로 선정한 ‘주목할 펀드’들이 양호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2015년 2분기 ‘투자자리포트’(10호)를 발간하고 2012년부터 올 초까지 재단이 선정한 ‘주목할 펀드’ 에 대한 심층 비교 분석치를 발표했다.
재단이...
코트라(KOTRA) 신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에 김인철 한국금융투자자 보호재단 비상근 이사장(박사)가 위촉됐다.
코트라는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해 김인철 박사를 제6대 외국인투자옴부즈만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신임 옴부즈만은 2018년 4월까지 3년 간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사항 발굴과 고충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다만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펀드 시장을 아예 떠나는 투자자도 늘고 있어 펀드 투자에도 양극화 바람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은 지난해 10월 13~24일 서울과 6대 광역시, 수도권 신도시에 거주하는 일반인 2530명(만 25~64세)을 대상으로 펀드 투자현황을 조사한 결과 펀드 투자자 비율은 28.7%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