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옴부즈만, 제3자 시각으로 금융개혁 감시인 역할 수행해달라”

입력 2016-02-26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 = 뉴시스)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 = 뉴시스)

임종룡<사진> 금융위원장은 26일 “옴부즈만은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로부터 독립된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당국의 불합리한 규제와 감독관행에 대한 감시인이자, 금융소비자보호의 수호자라는 막중한 역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처음 열린 옴부즈만 회의에서 “금융당국의 금융행정규제가 절차와 방법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지 감시하고 그림자규제를 계속 발굴해 정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옴부즈만에 당부했다.

금융위 옴부즈만은 이날 위원장을 맡은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7명의 민간전문가로 발족했다.

이어서 그는 “불합리한 금융행정규제와 민원·소비자보호제도를 개선한다는 양 측면에서 옴부즈만은 2단계 금융개혁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8,000
    • -2.38%
    • 이더리움
    • 3,405,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069
    • -2.95%
    • 솔라나
    • 125,100
    • -3.47%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3.19%
    • 체인링크
    • 13,810
    • -2.1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