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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옥중 협의 이혼…“부부 세월 길어 安 부친상엔 참석”
    2022-04-22 16:52
  • 갓난아기 음식물 쓰레기 통에 버린 20대 친모…2심서도 징역 12년
    2022-04-21 19:53
  • 미성년 자녀 범죄…대법, ‘이혼’ 부모 감독 책임 “원칙적으로 없다”
    2022-04-14 11:36
  • 인수위 "법무부, 아동학대 가해자 가정에서 분리하는 방안 추진"
    2022-04-08 11:09
  • [생활 속 법률-이혼] 한국말 못한다고 양육권을 가질 수 없나
    2022-03-07 14:53
  • 친딸 성폭행한 에이즈 감염자, 공소사실 인정…아내는 “선처해달라” 탄원서 제출
    2022-02-04 22:22
  • 30대 男, 에이즈 감염 알고도 8세 친딸 성폭행…‘인면수심’ 아빠에 충격
    2021-12-23 23:35
  •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법무부, 법률 지원
    2021-12-01 14:22
  • 대법 “한국어 소통능력 부족 이유로 양육권 박탈 안 돼"
    2021-10-17 09:36
  • 신생아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친모…‘살인미수죄’로 구속기소
    2021-09-14 20:12
  • 10년 만에 게임 셧다운제 폐지 되나?
    2021-08-02 19:00
  • [생활 속 법률-이혼] 이혼 후 사망, 내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2021-07-13 13:59
  • 대법 “미성년후견인, 양육비심판청구 가능” 첫 판단
    2021-06-07 13:34
  •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정부 부처 공동 선언
    2021-05-31 15:00
  •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 조회"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서비스 출시
    2021-04-08 09:48
  • [생활 속 법률-상속] 이제 법으로 불효자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2021-01-26 13:26
  • 권덕철 장관 "아동학대 발생 시 친권 제한, 이동 입장에서 살펴야"
    2021-01-21 13:30
  • 학대 부모·아동 분리 시 담당자 민·형사상 책임 면제…사전위탁 의무화도 추진
    2021-01-19 15:30
  • 문재인 대통령, 중대재해법 국무회의 의결...'김영란법'도 시행령 개정
    2021-01-19 13:59
  • 법무부, 징계권 삭제 민법 개정안 국회 통과…자녀체벌 금지
    2021-01-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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