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에 쏠린 눈…목표가 15.5%↓”

입력 2024-05-2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4만9000원으로 하향

교보증권이 펄어비스에 대해 하반기 붉은사막의 출시 시기가 구체화하면 본격적인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만8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만 원이다.

23일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54억 원, 영업이익은 6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매출 797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을 상회했다”며 “매출 기대치 상회는 이브 지식재산권(IP)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 중인 가운데, PC 버전 검은사막이 대규모 업데이트 부재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모바일 검은사막이 신규 클래스 및 ‘대사막’ 컨텐츠 리뉴얼을 통해 매출이 반등하며 검은사막 IP 매출이 유지된 데에 기인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중국 외 지역에서의 검은사막 매출 하향과 내년 2분기 붉은사막 출시를 가정한 내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1602억 원 및 글로벌 게임사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 평균인 19.8배를 적용한 결과”라며 “검은사막(PC)의 중국 내 판호 발급 및 출시가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아 판호 발급 시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펄어비스의 핵심 IP인 ‘검은사막’의 경우 ‘아침의 나라: 서울’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트래픽 및 매출을 유지해 갈 것”이라면서도 “현시점 투자자 관심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예상 성과 및 출시 시기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8월 게임쇼 게임스컴에 참가해 유저 참여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붉은사막’의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게임쇼 출품 이후 본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됨과 함께 계약 형태와 출시 시기가 구체화하면서 본격적인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성 피겨 국가대표, '음주·후배 성추행'…빙상연맹 홈피 접속 불가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 모든 것이 뒤집혀 있다?…콘셉트 포토존 '거꾸로하우스' [Z탐사대]
  • 미국 정치 뒤덮는 ‘돈의 쓰나미’...역대 대통령 80%가 백만장자
  • “호캉스 즐기며 와인 한 잔 어때?”[주말엔]
  • 해외 전문가들도 국민연금 걱정…“보험료부터 올려야”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이재명 사퇴 임박인데...어쩌다 눈길은 국민의힘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6,000
    • +1.04%
    • 이더리움
    • 4,93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0.37%
    • 리플
    • 686
    • -1.15%
    • 솔라나
    • 189,800
    • +2.21%
    • 에이다
    • 533
    • -1.3%
    • 이오스
    • 801
    • -1.48%
    • 트론
    • 169
    • +1.81%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250
    • +2.6%
    • 체인링크
    • 19,230
    • -5.27%
    • 샌드박스
    • 470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