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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제주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의붓딸 성폭행 40대 징역 9년 선고 外
    2021-07-27 10:19
  • 동작구, 서울시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2021-07-26 09:43
  • 여가부 "여성청소년 생리대, 한 번 신청하면 만 18세까지 지원"
    2021-07-22 16:38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초등생 딸 라이터로 지지고 성폭행한 '짐승 아빠' 징역 13년
    2021-07-20 10:32
  • 정영애 장관, 여가부 폐지론에 첫 공식입장…"기능 더 확대돼야"
    2021-07-14 15:57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셧다운제는 차별적이고 과도한 규제"
    2021-07-13 13:34
  •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1심서 징역 17년
    2021-07-08 11:03
  • [사건·사고 24시] 울산 북구 물류센터 화재·만취한 BMW 운전자 화물차 추돌·가정폭력 조사에 파출소 유리문 깬 남성
    2021-07-08 11:00
  • 오세훈 "보호 종료 아동 자립지원금 부족…20대, 공정의 의미 알아"
    2021-06-30 17:32
  • “치아 교정기 잃어버렸다고…” 9세 아들 골프채로 때린 아버지
    2021-06-30 13:41
  • 여가부, 온라인 청소년 유해정보 점검 시작
    2021-06-29 12:00
  • [하반기 달라지는 것] 대학생 현장실습에 '최저임금 75% 이상' 지급해야
    2021-06-28 10:00
  • 김상희, AI 윤리 신뢰성 확보 위한 '이루다 방지법’ 대표발의
    2021-06-17 14:11
  • "구매자 맞춤형 로봇" 해외서 인간 남성 똑 닮은 리얼돌 등장
    2021-06-16 19:54
  • 교육부 '성비위 교사 담임 금지법'에 교사들 "벌칙 아닌 특혜"
    2021-06-15 10:47
  • ‘뇌출혈’ 5세 남아, 몸에 학대 정황 수두룩…친모・동거남 긴급 체포
    2021-06-11 22:05
  • [사건·사고 24시] '남성 몸캠 유포' 김영준 얼굴공개·10대 협박해 성매매 100여 차례 알선 일당 검거 外
    2021-06-11 11:00
  • ‘남자 몸캠 유포’ 김영준 “피해자들에 죄송”
    2021-06-11 09:11
  • '의정부 리얼돌' 간판 철거에도 "영업은 강행"
    2021-06-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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