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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부터 온라인 그루밍 형사처벌…경찰 위장 수사 허용
    2021-09-23 11:00
  • 성착취 영상만 100여개, 8만 팔로워 ‘마왕’ 구속…정체는 30대 남
    2021-09-18 00:57
  • 친딸 200회 성폭행한 40대 남, 징역 30년 선고…전자발찌 기각된 이유는
    2021-09-17 00:04
  • 이낙연, 한부모 가족 공약 제시…"양육비 지원 소득기준 완화ㆍ대지급 제도 시행"
    2021-09-14 14:03
  •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탄소중립 기본법' 등 의결
    2021-09-14 13:32
  • [전문] 배진교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 '독점 규제법' 준비해야"
    2021-09-13 15:15
  • [전문]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
    2021-09-10 16:07
  • [사건·사고 24시] 의사 행세로 미성년자 속여 성관계한 30대 무기징역·제자 성추행 서울대 교수 유죄 확정 外
    2021-09-10 09:39
  • [이슈크래커] 청소년쉼터까지 문닫게 한 부동산 폭등
    2021-09-08 10:23
  • 디아크, 17살에 SNS 음주 인증샷?…“형들 세계 공유하고 싶었다” 사과
    2021-09-07 19:01
  • [게임규제 울고 웃는 한국]① “게임 살리자” 국내선 뒤바뀐 게임 인식
    2021-09-04 09:00
  • [2022 예산안] 여가부 1조4115억 편성…한부모 자립지원·인신매매 방지 추진
    2021-09-01 06:00
  • 성폭행하고 협박에도 처벌 없는 촉법소년…유승민·최재형 "형법 개정해야"
    2021-08-31 11:39
  •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에 '한국여성변호사회' 선정
    2021-08-30 11:15
  •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30일~9월 3일)
    2021-08-29 10:49
  • [사건·사고 24시] '오일 마사지 해줄게' 친딸 추행 아버지 징역형·동료 여직원 추행 구청 직원 구속 外
    2021-08-27 09:49
  • [이슈&인물] 김경선 여가부 차관 "사회약자 위한 부처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나"
    2021-08-27 06:00
  •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2심도 징역 15년
    2021-08-26 15:24
  • [사건·사고 24시] 여학생 추행하고 촬영한 10대 소년부 송치·아버지 명의로 111억 빌려 쓴 뒤 살해 시도 外
    2021-08-26 10:02
  • [랜선핫이슈] 셧다운제 폐지·너바나 고소한 앨범 표지 속 아기·세계 최고 속도 롤러코스터 운행 중단
    2021-08-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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