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터 앤 갬블이 배당을 늘려 소비주들이 상승한 데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15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09.44P(1.38%) 상승한 8,029.62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6P(1.25%) 오른 852.06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1.08P(0.07%) 올라선 1,626.80에 장을 끝냈다.
뉴욕증시는...
2009-04-16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