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4조60억원으로 지난 3월 발행규모인 9조7479억원 대비 43.7% 증가세를 보였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3월 1449억원 순발행에 이어 4월에도 4조5544억원 순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사채는 3월 7184억원의 순상환에서 4월 4조 9586억원의 순발행으로 전환됐고, 금융회사채는 3월...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31조7655억원으로 지난 4분기 발행규모인 28조3143억원 대비 12.2% 증가세를 보였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4분기 1조8376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분기에도 6조5470억원 순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회사채는 지난해 4분기 5조8744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5조817억원의...
안전성과 유동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은의 부채 규모는 374조6297억원으로 전년보다 16조8041억원 증가했다.
통화안정증권이 국외부문을 통해 공급된 유동성 환수 등으로 순발행되면서 14조3696억원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예금도 외화예수금 확대로 8조3784억원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조4883억원으로 지난 1월 발행규모인 10조7676억원 대비 6.7% 증가세를 보였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지난 1월 3조490억원 대비 소폭 증가한 3조2621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는 1월 2조1703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2월에도 3조5388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고, 금융회사채는 1월 8787억원의...
순발행 규모도 줄었다. 올 1~2월 여전채 순발행 규모는 9464억원으로 지난해 9~10월(1조9900억원), 지난해 11~12월(1조5738억원)보다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까지 카드사들의 여전채 발행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전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금리도 하락하면서 여전채의 발행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전채 발행액은 지난 2009년...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지난 12월 40억원의 순발행에서 1월 대폭 증가한 3조490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는 지난 12월 3684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월 대폭 증가한 2조1703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고, 금융회사채는 지난 12월 3644억원의 순상환에서 1월 8787억원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1월 일반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5조8715억원으로...
2일 한국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설자금은 화폐 순발행액 기준으로 5조9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9800억원(23.9%) 증가한 것으로 경기 호조에 따른 기업실적 호전 및 주식시장 호황으로 소비심리가 양호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폐 권종별 순발행액은 1만원권이 2조8500억원으로...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7조1944억원으로 2009년 121조3307억원 대비 3.4% 감소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2009년 29조6243억원에서 73.9% 감소한 7조742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반회사채 순발행 규모는 18조5603억원으로 2009년 44조9036억원 대비 58.7% 감소했고, 금융회사채 순상환 규모는...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0조3194억원으로 지난 10월 발행규모인 9조9877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10월 1조6790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546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회사채는 10월 2조3411억원의 순발행에 이어 11월 3조1649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고, 금융회사채는...
중소기업대출이 부가가치세 납부자금 수요, 월말 휴일에 딸ㄴ 대출상환 이연 등으로 9월 5000억원에서 10월 3조1000억원 증가한 영향이 크다.
기업 CP(기업어음)는 운전자금 수요에 따른 순발행으로 10월 1조2000억원 증가했고 공모 회사채는 고금리채권 매입수요가 증대하면서 지난달 2조6000억원으로 순발행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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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회사채 상환액이 8조3087억원으로 1조6790억원 순발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0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9조9877억원으로 지난 9월 발행규모인 9조9829억원 대비 큰 변동이 없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9월6410억원의 순상환에서 1조6790억원의 순발행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CP(기업어음)는 분기말 기업의 부채비율관리를 위한 상환에도 불구하고 일부 공기업의 인수합병(M&A) 자금 및 운전자금 조달 등으로 순발행이 지속돼 2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은행 수신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은행의 수신은 9월에 정기예금 증가 폭 축소와 시장성 수신의 감소세, 수시입출식예금 부진 등으로 3조3000억원 줄었다.
은행의...
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올해 3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28조8749억원으로 지난 2분기 발행규모인 34조6970억원 대비 16.8% 감소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지난 2분기 6조8966억원의 순발행에서 1조4022억원의 순상환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일반회사채는 올해 2분기 순발행 7조7184억원에 이어 3분기에도 순발행 1조4993억원을 기록했고...
화폐 종류별 순발행액은 1만원권이 2조 503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반면 5만원권은 2520억원 증가한 1조 966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5만원권이 전체 순발행액 중 절반 정도인 42.0%를 차지했다.
또한 추석전 화폐 공급으로 5만원권 발행잔액은 9월 20일 현재 17조 6885억원으로 늘어나 전체 은행권 발행잔액의 41.7%를 차지했다.
반면에...
기업 CP(공기업 포함, 8.20일 기준)는 공기업의 CP 순상환에도 불구하고 경기상승세 지속에 따른 운전자금 수요 등으로 순발행규모가 확대됐고, 일반기업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유상증자가 줄면서 전월보다 축소됐다.
한편 8월중 은행 수신은 정기예금 증가규모 축소, 시장성수신 순상환규모 확대 등으로 3조2000억원 줄었다.
정기예금 증가규모가 축소된...
지난 8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7조7513억원으로 지난 7월의 11조1407억원 대비 30.4% 감소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7월 7778억원의 순발행에서 1조5390억원의 순상환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회사채는 7월 순상환 8132억원에서 8월 순발행 6138억원으로 전환됐고, 금융회사채는 7월 순발행 1조5910억원에서 8월 순상환 2조1528억원으로...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7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1조1407억원으로 지난 6월 발행규모인 9조7120억원 대비 14.7% 증가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6월 5531억원 대비 40.6% 증가한 777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일반회사채는 6월 순발행 5718억원에서 7월 순상환 8132억원으로 전환됐고, 금융회사채는 6월 순상환 187억원에서 7월 순발행...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캐피탈은 7월 투자등급 회사채 순발행규모가 2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과 5월에는 각각 200억달러와 270억달러의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4월 신규 발행 규모는 25억달러에 그쳤다.
저스틴 에르콜 바클레이즈 캐피탈의 미국투자등급 신디케이트 대표는 “지난 4~6월은 회사채 시장은 불안정한 상황이었다”며...
발행액에서 상환액을 뺀 순발행 규모는 4조1529억원으로 전달의 2조1907억원에 비해 89.6% 증가했다.
전체 발행액 가운데 일반회사채는 7조57억원으로 전달보다 8.8% 늘어난 반면 금융회사채는 5조5040억원으로 8.8% 줄었다.
특히 일반 회사채의 순발행액은 4조1772억원을 기록하며 2008년 11월 이후 1년7개월 연속 순발행 행진을 이어갔다.
일반...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12조4753억원으로 3월 9조2401억원 대비 35% 증가했고 회사채 순발행규모는 813.6% 증가한 2조1907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의 경우 4월 전체 발행규모는 6조4418억원으로 전년(6조8683억원) 대비 6.2% 감소했고 전월(5조3363억원)대비 20.7% 증가했다. 특히 자산유동화채권은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