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무더위…전국 낮 30도 이상 오른다

입력 2024-06-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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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월요일인 17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의 최저기온은 14∼21도,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날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9도와 30도, 인천 19도와 26도, 대전 17도와 31도, 광주 19도와 32도, 대구 19도와 31도, 울산 19도와 29도, 부산 21도와 28도다.

일부 전남권과 경상권 내륙은 기온뿐 아니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야외 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공간을 준비해야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다음 날 오전까지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라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이상, 산지에는 시속 70km(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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