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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유병언 불법 감청’ 의혹 김기춘·김관진 등 21명 불기소
    2024-05-24 17:58
  • 정부, ‘군사드론’ 2배 이상 늘린다...무기 성능개선 예산도 확대
    2024-05-02 13:37
  • 이재명, 尹 김관진·김기춘 특사에 “제2의 김태우 사건 만드나”
    2024-02-07 10:34
  • 정유라 “엄마 특별사면 기대한 내가 바보…일반인은 결국 안 되나”
    2024-02-06 16:29
  •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SK 최재원·LIG 구본상 복권
    2024-02-06 12:30
  • 尹, 45만여명 설 특사 단행…경제인 5명·정치인 7명 포함
    2024-02-06 11:29
  • 민주당, 김관진 전 국방장관 사면 검토에 “댓글공작 시즌2”
    2024-02-03 13:48
  • ‘군 댓글 지시’ 김관진 전 국방장관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구속은 피해
    2023-08-18 14:59
  • 尹 "軍 전력증강 계획 조정…북한 억제·대응능력 최우선 구축" [종합]
    2023-08-08 18:25
  • 尹, 국방혁신위 회의 주재…합동군사전략·드론작전사령부 등 논의
    2023-08-08 18:14
  • [종합] 尹, 역대 최대 '화력격멸훈련' 주관…"한미동맹 압도적 위용 흡족"
    2023-06-15 18:19
  • 尹, 역대 최대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 주관…6년 만의 국가급 훈련
    2023-06-15 16:23
  • [종합] 尹 “문재인, 대북 제재 풀어달라 요구해 국군 골병”
    2023-05-11 18:15
  • 2023-05-11 16:20
  • 尹, 국방혁신위 좌장에 '레이저' 김관진 영입 …‘제2의 창군’ 지휘 맡겨
    2023-05-11 14:55
  • 2023-05-11 12:03
  • 北 무인기 참사…정진석 “野, 대통령 굴복시키려 할 때 아냐”
    2023-01-08 13:55
  • ‘정치 댓글 공작’ 혐의 김관진…대법 “일부 무죄” 파기환송
    2022-10-27 11:39
  • '세월호 보고 조작 혐의' 김기춘, 2심 다시…김관진 무죄 확정
    2022-08-19 11:43
  • '군 댓글공작 축소수사' 백낙종, 실형 확정
    2022-01-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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