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10페이지 - 이투데이

검색결과 총659건

최신순 정확도순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 주요 일지

이번 접촉에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여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데 성공하면서 앞으로 남북관계 향배에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2015-08-25 07:25
[포토] 남북대표단, 악수하며 '무박4일' 마라톤 협상 마무리

우리측 대표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대표인 김양건 당 비서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오른쪽부터)이 25일 오전 판문점에서 '무박4일' 마라톤 협상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2015-08-25 06:40
[속보] 남북 쌍방 '군사적 긴장상태 해소' 합의…25일 낮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새벽 2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합의문에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없으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빠른 시일내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북한은 도발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 또한 남한...

2015-08-25 02:16
[北 대남 포격] ytn실시간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여부 관심'

ytn실시간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새벽 2시 공동합의문을 발표한다. 특히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여부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과 북은 1차 10시간, 2차 33시간 마라톤 협상 끝에 절충점을 찾았다. 한편 현재 남측 대표단은 서울로 이동 중이다.

2015-08-25 01:49
[속보] 남북고위급 접촉 타결…2시 공동합의문 발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회담이 25일 0시55분쯤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새벽 2시 공동합의문 발표와 함께 브리핑을 연다.

2015-08-25 01:32
[남북고위급접촉]남북 연이틀 밤샘협상… 재개 후 24시간째 진행중

남북 고위급 접촉에는 남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하고 있다. 우리측은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구하고, 북측은 우리 군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계기로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2015-08-24 16:24
[오늘의 상한가] 현대상선ㆍ재영솔루텍, 남북고위급 협상 계속되자 上

남북고위급회담에는 남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재영솔루텍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재영솔루텍은 29.92%(395원) 오른 1715원으로 마감했다. 재영솔루텍 역시 남북경협주로 꼽힌다. 현대상선과 마찬가지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주가를 견인한...

2015-08-24 15:32
남북고위급접촉 사흘째 강행군…견해차 여전히 팽팽

남북고위급접촉에는 남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하고 있다. 우리측은 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요구하고, 북측은 우리 군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계기로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2015-08-24 07:09
"49년생, 고향 같을 수도"…남북 수석대표 닮은꼴 주목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이 이틀째 진행되는 가운데 양측 수석대표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서로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안보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모두 한국전쟁 발발 1년 전인 1949년생으로 동갑이다. 김 안보실장은 그해 8월 27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황 총정치국장의 출생지와 생일은 명확하지 않지만 역시...

2015-08-23 18:41
남북고위급 접촉 오후 재개 시작…귀추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남측에선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고위급 접촉에 참석했다. 앞서 남북 대표단은 전날 오후 6시30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이날 새벽 4시15분까지 마라톤회담을 벌였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우리측은 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대한...

2015-08-23 16:23
[포토]긴장 속 통일대교, '통제'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군 장병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을 통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8-23 16:04
[포토]긴장 속 통일대교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군 장병들이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8-23 15:08
[포토]판문점 향하는 김관진 실장-홍용표 장관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을 태운 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8-23 14:55
[포토]김관진 실장-홍용표 장관, '판문점으로'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을 태운 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8-23 14:51
[포토]판문점 향하는 김관진-홍용표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계될 예정인 23일 오후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을 태운 차량이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을 지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2015-08-23 14:51
남북, 고위급접촉 오후 3시 재개…합의 이뤄질까

이날 고위급접촉에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우리 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북측에서는 군내 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대남당당 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대표로 만난다. 10시간에 가까운 협상에서도 남북이 구체적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최근 군사적 대치상황의 원인과 해법에 대한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2015-08-23 10:40
남북 고위급 접촉 새벽 4시15분 정회…오후 3시 재개키로

이번 판문점 고위급 접촉에는 우리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했다. 남북은 고위급 접촉 초반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 북한의 지뢰도발에 대응해 우리가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2015-08-23 10:28
남북 고위급 접촉 '정회'…10시간 동안 무슨 얘기했나

이번 판문점 고위급 접촉에는 우리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했다. 김규현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은 전날 고위급 접촉 개최 사실을 발표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해 접촉을 갖는다고 밝혔지만, 고위급 접촉 정회 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015-08-23 10:13
남북 고위급 접촉 새벽 4시15분 정회…오후 3시 재개

이번 판문점 고위급 접촉에는 우리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했다.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지난해 10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계기에 인천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담을 한 적이 있으나 정식 회담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이뤄진 남북간 최고위급...

2015-08-23 08:58
외신들, 남북 긴장에 비상한 관심..."실제 확전 가능성은 희박"

보기에 북한이 예측불허이지만, 자세히 보면 체제유지라는 주제만큼은 압도적으로 일관적인 태도를 견지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남북은 22일 오후 3시경부터 2+2 고위급 회담에 들어갔다. 이날 회담에는 남한에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고, 북측에선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 비서가 참석했다.

2015-08-22 22: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