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관진 전 국방장관 사면 검토에 “댓글공작 시즌2”

입력 2024-02-03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강선우 의원실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제공=강선우 의원실 )

더불어민주당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설 특별사면 검토설에 대해 “댓글공작 시즌2를 펼칠 계획이냐”고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3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20%대로 급락한 지지율’로 도저히 총선을 치를 자신이 없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강 대변인은 또 “김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지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초유의 ‘댓글공작’으로 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시킨 장본인”이라며 “심지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선거 개입까지 서슴지 않았던 파렴치한 인사인데, 설 특별사면이 유력하다니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한목소리로 북한의 총선 개입까지 운운하던데 철 지난 북풍이라도 불게 할 것이냐”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태우 전 유튜버에 대한 특별사면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대참패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댓글공작’ 김관진 전 장관에 대한 명분 없는 사면복권이 이뤄진다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뼈아픈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87,000
    • -1.77%
    • 이더리움
    • 4,62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858,000
    • -2.17%
    • 리플
    • 2,894
    • -0.65%
    • 솔라나
    • 193,500
    • -2.17%
    • 에이다
    • 542
    • +0.18%
    • 트론
    • 456
    • -3.18%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89%
    • 체인링크
    • 18,710
    • -1.21%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