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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서 이태원특별법 격돌…與 "재난 정쟁화" vs 野 "상식 입법"
    2023-06-22 16:10
  • 수원 영아 살해 냉장고 보관한 친모 구속영장
    2023-06-22 15:05
  • [단독]감사원, 복지부ㆍ금감원 등 전방위 감사 착수…'실손보험 비급여 현미경 점검'
    2023-06-20 14:38
  • 지난해 음주운전 징계 공무원 400명 육박...6년간 파면 7명
    2023-06-18 11:05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권력 다툼에 멍든 '공직 저승사자'…감사원의 정치 본능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 與, 전 정부 '태양광 비리' 정조준...“친환경 빙자한 이권 카르텔”
    2023-06-15 14:50
  • [종합] 정부 "노조, 매년 회계 결산 공시 안하면 세액공제 불가"...노정 극한 대립 예고
    2023-06-15 12:13
  • 정부 "노조, 회계 결산 공시 안하면 내년부터 세액공제 불가"...노정 극한 대립 예고
    2023-06-15 11:00
  • 태양광 비리 복마전에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 혁신·재발 지 대책 마련
    2023-06-15 10:44
  • 2023-06-15 05:00
  • 권익위 "선관위 조사불응" vs 선관위 "협조 입장 변화 없어" 충돌
    2023-06-14 17:47
  • ‘에비앙’보다 물맛 좋은데...'아리수' 음용률 36% 불과
    2023-06-14 16:51
  •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없을 듯…"국민 부담 고려하면 인상 쉽지 않아"
    2023-06-14 15:00
  • “김효재 직무대행 운영은 위법·부당”…방통위 항의 방문한 민주당
    2023-06-14 10:25
  • 尹, 태양광 비리 감사에 “의사결정 라인 전반 조사하라”
    2023-06-14 10:13
  • [속보] 대통령실 "태양광 비리 공직자 징계 요구나 수사로 이어질 수도"
    2023-06-14 09:51
  • [속보] 尹 "태양광 사업 의사결정 라인 전반 철저히 조사하라"
    2023-06-14 09:49
  • 여야, 대정부질문서 ‘선관위 의혹’ vs ‘日 오염수’ 공방 예상
    2023-06-11 17:03
  • 여야, 선관위 국조·日오염수 청문회 합의에도 난항 예상
    2023-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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